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는 그 증거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 증거들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만약 그 증거가 없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다면 그 증거들은 무엇입니까?

 

첫째,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습니다(1)

 이 말은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신앙을 말합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메시아 라는 말고 같은 의미로 구원주를 뜻합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 되심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은 그분의 동정녀 탄생,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 사흘 만에 부활, 하늘의 승천, 그리고 다시 오실 재림의 약속을 다 믿는 것입니다. 그것을 부분으로 만 믿는 것은 바른 믿음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다 이루어지고 오직 한가지 재림만 남았습니다(1:11).

 

둘째,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합니다(1)

 저희 집의 다섯 아이가 평소에 집에서 자주 싸웁니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과 있으면 그래도 형제라고 서로 챙깁니다. 또는 먹을 것이 있으면 형제의 몫을 생각하는 모습을 봅니다. 그것이 자녀간의 사랑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는 먼저 다른 자녀 된 자들을 사랑합니다. 비록 서로 싸우는 일이 있어도 예수님의 피로 연결된 자녀이기에 안 믿는 자들과는 다른 사랑의 심정을 갖게 됩니다. 그 믿음 안에서의 형제 사랑은 나라와 민족을 초월합니다(3:22, 10:12).

 

셋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2-3)

 모든 사랑의 척도는 순종과 관계가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의 원하는 바를 들어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령 부모와 자식이든, 남편과 아내이든, 서로 사랑하는 연인이든, 사이가 좋은 친구든 간에 서로 사랑하면 상대의 요구를 잘 따라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사랑의 관계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원하시는 바 계명을 지키게 됩니다. 참된 사랑에는 언제나 진실한 행동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닙니다(8:32 ).

사도 요한의 서신을 연속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내용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중요하기에 거듭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자녀 된 자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음과 형제를 사랑함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증거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使徒ヨハネは主の子どもとなった者はその証拠があるといっています。私たちのその証拠があるかを確認する必要があるでしょう。もし、その証拠がないならば主の子どもではない可能性が高いといえます。それではその証拠とは何でしょうか。

第一、 イエスがキリストであることを信じます(1節)

この言葉は、人として来たイエス様をキリストとして信じる信仰のことをいいます。キリストという言葉はメシアという言葉と同じ意味であり、救い主を指します。分かりやすくいいますと、イエス様が主なる神様であることを信じることです。イエス様がキリストであることを信じることは、イエス様の乙女マリアからの誕生、受けた苦しみと十字架、三日目の復活、天に昇天、そして、再び来られることの約束を全部信じることです。それを部分的じることは正しい信仰ではありません。ところで、今はすべてが成就してただ一つだけが残っています。それが再臨です(使徒1:11)

第二、 主の子どもたちを愛します(1節)

我が家には五人の子どもがいて、家ではいつもお互いに喧嘩します。しかし、他の子どもたちといると、それでも兄弟だからと面倒を見たり、家より仲良くしたりします。また、食べ物があったら他の兄弟の分を取っておいたりするのを見る事があります。それが子ども同士での愛です。同じように主なる神様の子どもは、他の主の子どもを愛します。たまには喧嘩をすることがあってもイエス様の血で結ばれた子どもたちであるから特別な愛の心を抱くようになるのです。その信仰での兄弟愛は国と民族も越えます(ローマ3:22;10:12)。

第三、 主なる神様の命令を守ります(23節)

すべての愛の真実さは従順と関係します。何のことですか。愛しているならば、愛する人が願うことを聞いてあげるのです。例えば、両親でも子どもでも、夫でも妻でも、恋をしている恋人の間でも、仲のいい友たちでも、とにかく互いに愛するならば相手の要求に従がうのが普通です。そうでないならばその愛の関係は問題があることでしょう。主なる神様に対しても同じです。私たちが主を愛するならば主の願っておられる命令を守ります。真実な愛にはいつも真実な行動が伴います。ところで、主の命令は重荷ではありません(ヨハネ8:32)。

 使徒ヨハネの手紙の内容を続けて学んでいます。繰り返している内容もありますが、その分重要であるからです。私たちに、主の子どもとしての、イエス様をキリストと信じる信仰と、兄弟を愛する心と、主の命令を守る証拠があることを心より願います。

アーメ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