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에 선교를 다녀온 후로 일본에서 돈을 쓰는데 더 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에 일본 돈 만엔 정도로 그곳의 사역자들이 가정경제를 꾸려가며 주의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없어도 불편하지 않다면 돈을 쓰는 일을 삼가시고 복음선교를 위해 더 드리십시오.
그것이 사라질 것으로 사라지지 않을 것을 얻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스가랴 5장입니다. 1절을 봅니다.
"내가 다시 눈을 든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더라"
스가랴선지자가 본 또 다른 환상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릴것은 구약새대는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보이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는 성경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이 다 드러났기에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스가랴선지자가 본 환상은 "날아가는 두루마리"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말씀도 저주에 관한 말씀입니다.
2절 이하 4절까지가 부연설명의 말씀입니다.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가 있었기에 그를 저주하시고 심판을 행하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복과 저주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의 길은 순종이요 저주의 길은 불순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순종해야 합니다.
그일의 첫걸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즉 그분을 두려움워하는 모습입니다.
많은 믿는 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모습이 결여됨을 봅니다.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그 행동이 하나님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오. 그것이 진실한 믿음입니다.
사랑과 행복을 담아서
2010.8.6.
노학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