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형무소의 수감자 분에게서 편지를 받았습니다.

답신을 드렸더니 또 편지가 왔습니다.

형무소 생활의 정신적 고통을 이길 방법을 자문해왔습니다.

성경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이름이 오자키라는 분입니다.

그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정신적인 고통을 극복하는 구원의 은혜를 얻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요나 4장입니다. 3절을 봅니다.

 

"여호와여 원컨데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멸망을 모면한 니느웨성읍을 보며 한탄하는 요나의 모습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니느웨를 멸망시키지 않은 것에 대해 불만이 컸습니다.

 

그 큰 이유는 니느웨가 앗수르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앗수르는 전통적으로 이스라엘을 괴롭혔습니다.

요나는 그런 나라가 망해야 이스라엘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한마디로 하나님에 대한 불이해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나라만을 위한 분이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똑같이 구원얻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요나같은 편협한 모습을 버려야 합니다.

일본에 온 한국선교사들 중 어떤 분은 "나는 일본인선교는 안한다. 이곳에 온 한국 사람을 위해 왔다"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요나같은 모습입니다.

 

민족적인 악감정이나 혹은 개인적인 미움의 마음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모두를 사랑하고 모두를 구원하기에 힘쓰는 모습되어야 합니다.

특히 한국과는 역사적으로 앙숙관계인 일본을 사랑하고 일본인을 사랑하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랑과 행복을 담아서

2010.6.2.

노학희목사.

 

地方の刑務所の囚人からの手紙を受けました。
返事をしましたら、また手紙が来ました。
刑務所の生活を精神的に耐えられない状況での助けを求める手紙でした。
聖書を送るつもりです。名前は「尾崎」という方です。
彼が聖書を通じてイエス様を信じ、救いの恵みを受けて、精神的な苦しみを乗り越え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お祈りください。 
今日はヨナ4章です。3節を見ます。
 
「主よ。今、どうぞ、私の命を取ってください。私は生きているより死んだほうがましですから。」
 
主のみことばを聞いてから悔い改めて、滅びの裁きを受けなかった、ニネベの町を見ながらつぶやくヨナの姿です。
彼は、主がニネベの町を滅ぼさなかったことに対して大きな不満を抱いていました。
 
その大きな理由は、ニネベがアッシリア国であるからです。
アッシリアは伝統的にイスラエルを苦しめてきた国であります。
ヨナはそのような国が滅びることによってイスラエルが栄えると考えたわけであります。
 
しかし、そういう考えは、一言で、主に対する不理解です。
主はイスラエルだけの神様ではありません。
主は、すべての国、すべての民族が同じように救われることを願われる愛の神です。
 
私たちがヨナのような偏狭な姿勢を捨てるべきです。
日本に来ている韓国人宣教師の中でもある人は、「私は日本人宣教はしない。
ここに来ている韓国人のために来たのだから。」というんだそうです。
ヨナのような姿です。
 
民族的な悪感情や、または、個人的な憎しみなどを捨てるべきです。
主の心を学んでみんなを愛し、みんなを救うことに尽く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特に韓国人は歴史的に宿敵関係である日本を愛し、日本人を愛すべきです。
それが主の御心です。
 
愛と祝福をこめて。
2010.6.2.
魯牧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