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인근의 일본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처치스쿨을 견학하러 다녀왔습니다.
교회에서 전적으로 협력을 하여 약 60여명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었습니다.
일반학교 교육에서는 볼 수 없는 예배와 찬양, 그룹별 기도모임. 그리고 성경공부, 또한 윤리교육의 강조 등을 볼 수 있었
습니다.
현대교육은 지성중심입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성교육입니다.
가정에서부터 먼저 인성교육에 집중하십시오. 그것이 자녀를 행복하게 합니다.
오늘은 미가 4장입니다. 3절을 봅니다.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고 그들에게 평화의 때를 주실 것을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을 칼로 창을 공격하며 괴롭히던 이방을 심판하시어 전쟁을 없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의 영적인 의미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평화의 나라를 말합니다.
예수님이 장래 심판주로 세상에 오시고 진정한 평화의 나라를 건설하실 것입니다.
그 소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전쟁이 있기 전에 사람들은 세상에 인간들의 노력으로 유토피아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인간이 세계1,2차 대전을 일으켰고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지금도 세상은 전쟁과 분쟁 그리고 다툼과 대립이 끊이지 않습니다.
도리어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테러리스트의 손에 핵무기가 넘어갈 상황도 멀지 않아 현실이 될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노력으로는 진정한 평화는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평화의 주입니다.
그분으로 인해 개인적인 심령에도 평화가 가정에도 사회에도 나라에도 진정한 평화가 주어짐을 믿고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사랑과 행복을 담아서
2010.6.10.
노학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