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교회로 구제를 청하러 오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일본의 불경기를 실감나게 합니다. 또 예배당에 들어와서 자는 분도 있습니다.

24시간 오픈을 하다가 보니 그런 일도 있어 불편을 겪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오픈상태를 유지하는 열린 문을 가진 교회로 남고 싶습니다.

그것이 세상을 향하여 우리의 마음 문이 열리는 방법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미가7장입니다. 6절을 봅니다.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식구이리로다"

 

오늘 말씀은 크게 두 가지 면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먼저는 사람들의 도덕적 타락을 봅니다.

가정 안에서부터 위계 질서가 무너지는 겁니다.

아래사람이 윗사람을 거역하고 원수가 됩니다.

 

일본인 한국인도 이구동성으로 옛날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어른을 몰라본다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교회의 미국인 신자에게 물어보니 미국의 상황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또 이 말씀은 영적으로 갈라지는 일이 있을 것을 말합니다.

마태복음 10:34-36절을 보면 예수님도 이 말씀을 그대로 인용하여 세상에 검을 주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영적으로 신자와 불신자가 나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던 사람이 예수를 믿고 믿음으로 살려고 하면 반드시 반대가 있습니다.

방해와 핍박이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가까운 가족들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안식구가 원수가 됩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믿음으로 살 때 그 일에 맞서는 세력이 있습니다.

가까운 가족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하지만 그들은 우리를 원수처럼 여깁니다.

그래도 주님을 따르는 길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야 합니다.

 

사랑과 행복을 담아서

2010.6.15.

노학희목사.

 

最近は教会に救済を求めてくる人が増えました。
日本の不景気を実感します。また、礼拝堂に入って寝る人もいます。
24時間をオープンしてあるからそのようなこともあって不便を感じることもあります。
しかし、続けてオープンのままの教会として残りたいです。
聖書的にあるように開かれた教会でありたいからです。
それが世に対して私たちの心が開かれる方法でもあります。 
今日はミカ7章です。6節を見ます。
 
「息子は父親を侮り、娘は母親に、嫁は姑に逆らい、それぞれ自分の家の者を敵としている。」
 
今日のみことばは大きく二つの意味で解釈できます。
まずは、人々の道徳的な堕落を見る事ができます。
家庭の中から秩序が崩れてしまいます。
目下の人が目上の人に逆らいながら敵対するようなことが普通のことになります。
 
日本人も韓国人も口を揃って昔はそうでもなかったのに、今は若者たちが目上の人に対する基本の礼儀も知らないと言っている人が多いです。教会にいるアメリカ人に聞いたらアメリカも状況は同じであると言われました。
 
また、このみことばは霊的に別れることがあるのを指します。
マタイ10:35-36を見ますと、イエス様もこのみことばを引用しました。
それに付け加えて「私は剣を与えるために来た。」とも言われました。
これは霊的に信者と不信者が別れるようになることを意味します。
 
要するに、イエス様を信じてなかった人が、イエス様を信じてから信仰に生きようとすれば、反対があります。
妨害と迫害を受けることもあります。それが一番身近な家族から始まるのです。
それで、『自分の家の者を敵としている。』といわれました。
 
私たちはすべての人と平和を保つことが必要です。
しかし、私たちが信仰で生きるときに、そのことに対抗する人が現れます。
身近な家族の中にそういう人がいます。私たちは愛しても、彼らは私たちを敵にまわします。
それでも主に従がうことを諦めないで最後まで従がって行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愛と祝福をこめて。
2010.6.15.
魯牧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