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부터 감사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의 삶에서 감사를 찾아서 하루 세가지 이상의 항목을 감사로 적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감사를 적다보니 감사가 더욱 커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감사가 축복의 입구이고 원망과 불평이 축복의 출구가 됨을 기억하십시오.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으니 감사합시다. 그리고 감사일기를 적어보십시오.
오늘은 나훔1장입니다. 1절을 봅니다.
"니느웨에 대한 중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니느웨에 대한 중한 경고"라고 하셨습니다.
니느웨가 받을 심판을 말합니다. 니느웨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앗수르의 도시입니다.
요나서에 등장하는 지역으로 이전에 회개운동으로 살아난 곳입니다.
그런데 그 도시가 다시금 멸망의 위기를 당했습니다.
큰 이유는 이스라엘을 점령하고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백성을 괴롭히는 자들을 방관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알 것은 니느웨가 이전에 죄를 회개함으로 새로운 도시가 되었는데 또 다시 심판을 당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전 요나 때와 지금의 나훔의 때는 시간적으로150년 정도가 지난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나 가정적으로 그리고 국가적으로도 150년 정도의 시간동안 신앙의 부흥을 이어가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한국도 개신교 선교가 1884년에 시작되어 150년이 안되었는데 쇠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으로 시작해서 육체로 끝내는 모습을 봅니다.
우리의 신앙도 변질될 수 있습니다.
살아가는 동안에 가장 중요한일이 신앙을 지키는 일이요 자손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는 일입니다.
사랑과 행복을 담아서
2010.6.16.
노학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