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간 신문을 보니 민주당의 공약수정사항이 있었습니다.
아이들 수당을 약속했던 금액대로 지불을 못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컸던 일이 무너졌습니다.
정치가들처럼 쉽게 거짓말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런 기대를 했음을 회개했습니다.
오직 의지하고 기대할 분은 하나님 한 분입니다. 그분 만이 변함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나훔2장입니다. 9절을 봅니다.
"은을 노략하라 금을 늑탈하라 그 저축한 것이 무한하고 아름다운 기구가 풍부함이니라"
앗수르가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할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많은 은과 금을 저축해두고 있었으나 그것들을 다 빼앗기고 마는 것입니다.
오히려 그런 것 때문에 더 침략을 받은 것입니다.
땅에 쌓아두는 보물은 이렇게 허무한 것입니다.
아무리 열심이 쌓아두어도 그것이 자기 것으로 남지 않습니다.
다 잃어버리게 되는 날이 옵니다.
그리고 생명의 위기를 만나도 자기 생명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우선적으로 가치관이 변합니다.
세상의 돈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살던 사람이 이제는 영원한 하늘의 세계에 목적을 두고 살게 됩니다.
신분이 땅에서 하늘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에 가는 일이 약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 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마음이 그것을 의지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부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공허하게 사라져 버릴 것들을 위해 여러분의 인생의 시간들을 허비하실 겁니까?
아니면 영원히 남는 것들을 위해 여러분의 인생의 시간들을 투자하실 겁니까?
선택은 여러분 개인에게 달렸습니다.
사랑과 행복을 담아서
2010.6.17.
노학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