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모두 16강에 진출하여 기대가 되었던 월드컵 축구도 마감했습니다.
비록 그 이상의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모두 최선을 다 했다고 봅니다.
모든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도 믿음의 선한싸움을 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를 향해 박수를 보내며 응원하는 믿음의 선진들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오늘은 스바냐3장입니다. 17절을 봅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가를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이 말씀에서 "너" 라는 부분을 각자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읽어보십시오.
어떻습니까? 느낌이 다르지 않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를 얼마나 기뻐하시며 사랑하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각자가 얼마나 존귀한 자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저나 아내는 아이가 다섯이라 힘들지 않느냐고 동정어린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육아나 자녀교육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들로 인해 얻는 기쁨이나 즐거움은 그 이상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을 향한 그분의 마음도 같습니다.
아니 그 이상입니다. 우리는 자녀를 아무리 사랑해도 항상 같이 있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너의 가운데 계시니"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안에 계십니다.
우리가 어디에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우리 안에 계십니다.
모든 사람은 우리를 떠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안심입니다.
사랑과 행복을 담아서
2010.6.30.
노학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