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가깝게 교제하던 인근의 일본교회가 헌당예배를 했습니다.
동경 땅에 500여평 되는 땅을 사서 일본교회로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예배당을 건축했습니다.
평소에 그 교회의 성도들의 헌신도에 놀라움이 있었는데 역시 하나님의 교회는 헌신의 열매로 성장하고 복을 누리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얼마나 주님께 헌신하고 계십니까?
오늘은 스가랴1장입니다. 13절을 봅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로하시는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위로하시는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위로는 고난과 시련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서 70년 포로생활을 통해 많은 고난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해방시켜 나라를 재건하게 함으로 위로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위로하실 것을 보증하시는 것입니다.
반복하지만 하나님의 위로는 그 사람이 받는 고난과 시련의 정도에 비례합니다.
고난과 시련이 크면 클 수록 하나님의 위로도 큰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고후1:5)라고 고백했습니다.
힘든 상황에 있습니까? 넘치는 하나님의 위로를 기대하십시오.
금번 월드컵축구를 보아도 알 수 있지만 4:0이나 7:0 등의 스코어는 재미가 없습니다.
결과가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0으로 지다가 2:1로 역전하는 경기는 재미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그렇습니다.
초반에는 지는 것 같지만 결과는 항상 승리하게 하십니다.
그 복을 누리십시오.
사랑과 행복을 담아서
2010.7.8.
노학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