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선교사역을 다녀왔고 일본의 교단교회 연합 수양회를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노인홈 킹스가든의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피곤이 축적된 느낌이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해주심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스가랴 3장입니다. 1절을 봅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스가랴가 본 환상입니다. 그 내용은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이 그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여기서 알 것은 사단의 정체입니다.
사단은 성도를 대적하는 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대적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단입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으면서 시작되는 것은 사단과의 영적인 전쟁입니다.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대적하여 거짓으로 참소하는 사단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같은 모습을 가지고 행동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우리를 실족하고 시험에 빠지게 하려는 겁니다.
사단은 에덴동산에서부터 변함없이 활동합니다.
뱀을 통해 하와를 유혹했던 그 모습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리적으로 싸우지 말고 사단과 영적으로 싸워야 합니다.
모든 사람을 통해 드러나는 악의 정체도 배후에는 사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을 상대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사단을 상대로 싸워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필연적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길 수 없는 사단을 이기는 분은 주님이시고 기도가 주님의 능력을 공급받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행복을 담아서
2010.8.3.
노학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