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큰 연휴중의 하나인 여름 오봉 휴가철을 맞이 했습니다.
죽은 조상들의 혼이 방문하는 기간이라고 하여 조상숭배를 하는 일이 전래가 되었습니다.
조상숭배를 비롯하여 많은 우상숭배가 만연한 일본땅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던 이 백성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되는 날이 속히 오도록 기도바랍니다.
오늘은 스가랴8장입니다. 3절을 봅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은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예루살렘을 특별히 구별하셔서 진리의 성읍으로, 성산으로 일컫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이라는 말은 "평화의 도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곳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지금도 이슬람교, 유대교, 그리고 기독교의 성지로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이 땅에 건설하는 나라는 진정한 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유토피아를 건설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지고 등장한 공산주의도 결국 철저히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진정한 평화의 나라는 하늘나라입니다.
그곳에는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사탄은 더이상 활동할 수 없기에 악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평화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땅에다 소망을 두고 살지 마십시오.
구원받은 자들은 위의것을 바라고 사는 자들입니다.
지금 당장 죽어도 주님 나라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까?
그렇지 못하다면 먼저 그 믿음을 구하십시오.
사랑과 행복을 담아서
2010.8.12.
노학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