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중고등부 예배에 새로운 학생이 왔습니다.
알고보니 미션스쿨에 다니는데 방학숙제로 교회에 가는 것이 있어 왔다고 합니다.
일본에 약 30만명의 미션스쿨에 다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그들에게 신앙적인 영향을 거의 끼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 미션스쿨이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스라랴14장입니다. 8절을 봅니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하나님께서 생수를 주신 다는 말씀입니다.
생수는 당연히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마시는 생수가 아니라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생수가 예수님입니다.
그 생수의 특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솟아났고 동해와 서해로 흐르고 여름과 겨울에도 흐른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에 예루살렘에서 완성됨을 보여줍니다.
또한 예수님이 완성하신 구원의 복음은 해가뜨는 동쪽과 해가지는 서쪽, 즉 해아래의 모든 나라와 백성에게 흘러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복음은 뜨거운 여름에도 얼어붙는 겨울에도 흘러갑니다.
그렇습니다. 생수되신 예수님의 복음은 유대땅 작은 도시 예루살렘에서 출발했지만 공간적으로 전세계에, 시간적으로는 계속적으로 흘러갑니다.
그것을 사람이 막을 수가 없습니다. 복음은 늘 이깁니다.
인류 역사상 기독교 만큼 많은 박해를 받은 종교는 없습니다.
수많은 권력자들이 기독교를 박멸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더욱 창성했습니다.
앞으로도 복음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온세계를 덮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 복음의 생수를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과 행복을 담아서
2010.8.30.
노학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