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일/説教日 | 2010년03월14일/2010年03月14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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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説教者 | 노학희 목사/魯學熙 牧師 |
| 성경본문/聖書本文 | 요한일서/Ⅰヨハネ2:1-6 |
지난 주에 이어서 거짓말하는 자에 대한 말씀을 살펴봅니다. 사도 요한이 지적하는 거짓말하는 자는 영적인 차원의 것임을 먼저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거짓말하는 잘못된 신앙의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이 말씀을 깊이 새겨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자가 거짓말 하는 자입니까?
첫째, 죄를 범하고도 예수님께 나아가지 않은 자입니다(1-2절)
사도 요한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죄를 범치 않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우리가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없는 연약한 죄인임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죄를 범해도 우리에게는 대언자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대언자”란 쉬운 말로 변호사입니다. 세상나라에서도 어떤 사람이 죄를 범하여 처벌을 받게 되면 변호사를 구합니다. 그리고 변호사의 수고와 노력에 의해 벌이 가벼워지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변호사라도 범죄한 사람의 죄를 대신 짊어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변호사입니다. 우리가 죄를 범하면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합니다. 그때 예수님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합니다. 그 예수님은 의로우신 분으로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죄를 범해도 변호하지 못할 죄가 없습니다(사1:18; 롬5:18-19). 그 예수님이 있는데 죄를 범하고도 예수님을 찾지 않는다면 거짓말 하는 자가 됩니다. 예수님처럼 든든한 변호사가 있는 이상 우리는 절대로 형벌을 받지 않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영원한 소망이 있습니다(딤전1:1).
둘째, 하나님을 안다면서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입니다(3-6절)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은 그분이 어떤 분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 분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고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당연히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그의 계명을 지키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그 사람을 잘 안다면 그 사람의 싫어하는 일은 피하고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그 분이 좋아하는 계명을 지키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거짓말하는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모세에게 주어진 계명이 613개라고 합니다. 우리도 지켜야 할 계명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계명을 다 지켜도 이것을 안 지키면 의미가 없는 계명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마태복음22:36-40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더 간단히 말하면 사랑의 실천이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말과 혀로 만이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 합니다(요일3:17-18).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약2:26).
죄가 있습니까? 변호사 되신 예수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을 아십니까? 그의 계명을 지키십시오. 그래야 거짓말하는 자가 아닌 참되고 진실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아멘.
先週に続いて偽りを言っている者について見てみます。使徒ヨハネが言う偽りを言っている者は霊的な意味が大きいなのをまず認識すべきです。私たちが霊的に偽りを言う者にならないためにこのみことばを注意深く聞くべきです。それでは、どんな者が偽りを言っている者でしょうか。
第一、 罪を犯してもイエス・キリストを求めない者です(1-2節)
使徒ヨハネは基本的に私たちが罪を犯さないことを願いました。しかし、彼は私たちが罪を犯さない者になることができない弱い存在であるのも分かっていました。でも、いくら罪を犯しても私たちには弁護をしてくださる方がいると言っています。その方がイエス・キリストです。「弁護する方」とは、分かりやすく言うと弁護士です。この世でも人が罪を犯して裁判を受けることになると弁護士を求めます。そして、弁護士の努力と苦労によって罪が軽くなることがあります。しかし、いくら良い弁護士でも罪を犯した人の罪を代わりに償う人はいません。イエス様は私たちの弁護士です。私たちが罪を犯しますと裁判長なる神様が私たちを裁きます。その時、イエス様が主なる神様の前で私たちを弁護します。そのイエス様は義なる方でありながら、十字架で私たちの罪のために死にました。それでどんな罪を犯しても弁護できない罪がありません(イザヤ1:18;ローマ5:18-19)。そのイエス様がいるのに罪を犯してもイエス様を求めないと偽りを言う者になります。イエス様のような頼もしい弁護士がいる以上私たちは決して刑罰を受けることがありません。イエス様のために永遠な望みがあります(Ⅰテモテ1:1)。
第二、 神を知っていると言いながらその命令を守らない者です(3-6節)
主なる神様を知っていることは、その方がどんな方でおられるかを知っていることです。言い代えると、主が何を好んで、何を嫌うかを分かることです。主が好むことは言うまでもなく、その命令を守ることです。それで主を知っている人はその命令を守るようになるのです。人間同士もそうです。その人を知っているというなら、その人の嫌うことを避けて、その人が好むことをします。ところで、主を知っていると言いながら、主が好まれるその命令を守ることをしないならばそれは偽りを言っていることに違いありません。モーセに与えられた命令が613項目であります。私たちにも守るべき命令が沢山あります。しかし、他の命令を全部守ってもこれを守らなければ意味のない命令があります。それが何でしょうか。マタイ22:36-40に書いてあるみことばです。すなわち、主なる神様を愛し、隣人を愛することです。より詳しく言いますと、愛の実践が主の命令を守ることです。口先だけでの愛ではなく、行いと真実をもって愛すべきです(Ⅰヨハネ3:17-18)。行いのない信仰は死んだ信仰です(ヤコブ2:26)。
犯した罪がありますか。弁護士となるイエス様を求めてください。主を知っていますか。その命令を守ってください。それが偽りのない真実なクリスチャンとなる方法です。アーメ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