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서 사도 요한은 성도가 마지막 때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처음부터 들은 것을 자기 안에 거하게 해야 합니다(24-26)

 마지막 때가 되면 거짓된 자들이 많이 나와서 거짓으로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당연히 무엇인 참이고 진실인지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상황이 됩니다. 그런 때에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들은 것을 붙잡는 일입니다. 그러면 처음부터 들은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3:1).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입니다(3:28). 오늘날은 영적으로 매우 혼란한 배교와 불신앙과 미혹의 세력이 범람합니다. 그러나 기독교 진리는 언제나 단순 명쾌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얻는 도를 붙들어야 합니다.

 

둘째, 성령의 가르침을 받고 안에 거해야 합니다(27-28)

 기름부음이라는 말은 성령의 임하심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성령께서 사람 안에 거하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사람에게 진리를 깨닫게 하고 믿게 하고 그대로 순종하도록 인도합니다(14:26; 16:13-14). 그리고 성령은 언제나 참되고 거짓이 없이 인도하십니다. 그런데 성령은 우리의 신앙양심을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앙양심을 바로 사용하여 성령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자기를 위하는 마음과 육체의 욕심에 거하면 성령의 가르침을 제대로 받기 어렵고 순종하기도 어렵습니다.

 

셋째, 의를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29)

 보통 자녀는 부모를 닮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자도 의를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는 의의 기준이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기가 의의 기준이 되어 자기에게 좋으면 의이고 자기에게 좋으면 악이 되는 식으로 생각하는 풍조가 많습니다. 극악의 이기적 모습입니다. 약하고 가난한 편에 서는 것을 의로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하나님 말씀에 서고 하나님 뜻을 따르는 것이 의입니다(19:15).

 

 우리가 영적을 혼미한 마지막 때를 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처음배운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합니다. 날마다 자기 생각으로가 아닌 성령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상대주의적 가치로 평가하는 풍조에 끌려가지 말고 절대 의가 되시는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따라 사는 진리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승리의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本文で使徒ヨハネはクリスチャンが終わりの時をどのように生きるべきかを語っています。当然ながら今日を生きる私たちに非常に大切なみことばです。その内容を見てみます。

第一、  初めから聞いたことを守ることです(24-26節)

終わりの時が来ると偽りの預言者たちが多く現れて偽りで人々を惑わします。したがって何が本当で真実なのかわからなくなる混乱な状況になります。そのような時代に大切なのは初めから聞いたことをしっかり守ることです。それでは、初めから聞いたこととは何でしょうか。それはイエス・キリストです(ヘブル3:1)。すなわち、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て救われる一番基本的な真理です(ローマ3:28)。今日は霊的にとっても混乱と不信仰の惑わす力が氾濫しています。しかしキリスト教真理はいつも単純であり明快なものであります。ただ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るだけで救われるという真理を守るべきです。

第二、  聖霊の教えを受け、そのなかにとどまることです(27-28節)

「油」とは聖霊の臨在を指します。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ると、聖霊がその人の中にとどまります。そして聖霊はその人に真理を教え、信じさせ、そのとおりに従がうように導きます(ヨハネ14:2516:13-14)。そしていつも偽りのない真実だけで導きます。ところで聖霊は私たちの信仰の良心を用いられます。ですからわたしたちは信仰の良心を正しく使って、聖霊の教えをよく受け入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を立てようとする心と、肉体のむさぼりに従がっていくと聖霊の教えを正しく受けることもできず、従がうこともできなくなります。

第三、  義を行う者になることです(29節)

普通子どもは親に似ます。父なる神様は義なる方です。それでその神様を父として信じる者も義を行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なぜならばそれがその神様の子どもとなった証拠だからです。世の人々は義の基準が曖昧です。最近は自分が義の基準となり、自分に良ければ義であり、自分に良くなければ悪になるように考える風潮があります。極悪の自己主義です。また弱くて貧しい人の味方になることを義と考える人もいます。しかし、そうではありません。いつも主なる神様のみことばに立ち、御心に従がうことが義であります(レビ記19:15)。

私たちは霊的な迷いの時代を生きています。これこそが終わりの時です。なによります初めて聞いたイエス・キリストを固く信じましょう。そしていつも聖霊の教えに聞き従がいましょう。世の中の流れに流されるのではなく、絶対なる義である主のみことばに従がいましょう。そういう人が世に勝つ勝利の信仰となるのです。―アーメ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