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일/説教日 | 2010년08월22일/2010年08月22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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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説教者 | 노학희 목사/魯學熙 牧師 |
| 성경본문/聖書本文 | 요한이서/Ⅱヨハネ1:1-2 |
사도 요한은 진리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는 기본적으로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진리라는 것은 유일하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어떤 것을 이룰 수 있는 원리가 둘 이 있다면 그것은 이미 진리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그리스도는 절대진리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 말고는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길이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진리를 나타내는 과정을 여러 가지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진리라고 말씀할 때는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요14:6)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다른 과정들도 진리의 영역에 속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십자가의 사랑을 통해, 성령의 감동을 통해 예수님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도 십자가의 사랑도 성령도 진리라는 말에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반복합니다만 그런 것들 역시 진리라는 말로 대변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2절에 보면 진리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리의 특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진리를 믿는 자 안에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함께 함은 변질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놀라운 축복이 있습니다. 인간은 철저하게 고독한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결국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밖에 수많은 사람이 있어도 자기 안에 거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진리는 그 안에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또 세상에는 아무 것도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영원하여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합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함께” 라는 말씀이 2절과 3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의 진리는 “함께”라는 말에 함축되어 있습니다. 어떤 면으로 보면 그 말이 기독교의 핵심을 대변해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 대한 최고의 저주를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로 표현했고(창6:3), 반면에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을 받은 사람을 설명할 때 함께 했다는 말로 정의했습니다(창39:2-3).
그래서 구원자 예수님이 이 땅에 보내신 인류최대의 축복의 날에도 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는 말로 별명을 붙여서 보내주셨습니다(마1:23). 천국이 천국 됨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 때문이요, 지옥이 지옥 됨은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심 때문입니다.
함께 하는 진리를 소유한 사람에게는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축복이 있습니다. 그것은 3절에 있는 바 은혜와 긍휼과 평강입니다. 이것은 분리된 개념이 아니라 연속적인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행위로 출발하여 인간의 만족으로 이어지는 순서를 보여줍니다. 즉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구원의 은혜가 임하는데(엡4:7) 하나님은 그 은혜를 긍휼의 마음으로 베풀어주십니다(롬9:15-16). 그리고 그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입은 사람에게는 결과로 평강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벧전1:2; 벧후1:2).
우리는 구원을 얻기 위하여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 받은 자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면 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함께 존재함입니다. 그것이 성공적 신앙생활의 마스터 키가 됨을 잊지 마십시오.
아멘.
使徒ヨハネは真理について語っています。聖書で言う真理は基本的にイエス・キリストです。真理とは唯一であることを前提にします。あることの原理が二つあるならばそれはすでに真理ではありません。そういう意味でイエス・キリストは真理です。なぜなら、その方以外には救われ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です(使徒4:12)。
ところで、主なる神様は真理を表す過程をいろいろなものを用いられます。それで聖書で真理と言うときには、イエス・キリストを中心としますが(ヨハネ14:6)、イエス・キリストを表す他の過程も真理の領域に入ります。言い換えますと、主なる神様は聖書を通して、十字架の愛を通して、聖霊の感動を通してイエス様を表しました。ですから聖書も、十字架の愛も、聖霊も真理の中に入るということです。繰り返しますが、それらのことも真理と言えるというわけです。
2節のみことばを見ますと、真理について説明しています。真理の特徴があります。それは真理を信じる人のうちに宿り、共にいるとあうことです。そして、その共にあるというのは変質するものではなくて、いつまでも続くことです。ここに驚くべき祝福があります。人間は徹底に孤独な存在です。なぜなら結局は自分ひとりであるからです。自分の外には沢山の人がいても自分の中に共にいることができる人はいません。ところが、真理はその中に共にすることができます。またこの世にはいつまでも続くものなどありません。しかし、真理はいつまでも私たちと共にいます。生きても死んでも共にするのです。
「ともに」という言葉が2節も3節も書いてあります。そうです。キリスト教の真理は「ともに」という言葉に絞り込まれてあります。ある面考えますと、その言葉がキリスト教の核心的なところを代弁しているともいえます。主なる神様は人間に対する最大ののろいのをともにいないと表現しました(創6:3)。反対に、主なる神様の特別な祝福を受けた人を説明するときにはともにおられたと定義しました(創39:2-3)。それで救い主イエス様がこの世に来られるときも、インマヌエル、すなわち主がともにおられるというニックネームをつけてくださいました(マタイ1:23)。天国が天国になるのは主がともにおられるからであり、地獄が地獄になるのは主がともにおられないからであります。
ともにする真理を得ている人は付け加えてくださる祝福を受けます。それは3節にありますように恵みと哀れみと平安です。これは分離される概念ではなくて、連続的な概念です。主なる神様の行いで出発して人間の満足に繋がる手順を見せてくださいます。すなわち、主が何の条件もなく与えられる救いの恵みが(エペソ4:7)、その哀れみ深い心から与えられるのです(ローマ9:15-16)。そして、その恵みと哀れみを受けて人には結果として平安が訪れてくるのです(Ⅰペテロ1:2;Ⅱペテロ1:2)。
私たちが救われるために何かをするのではありません。救われた人として主の恵みを受けれは良いのです。大切なことは主とともにいることです。それが成功する信仰生活のマスタキーになることを忘れてはいけません。
アーメ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