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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東部教会

2020.04.05 御言葉 : 十字架の死の意味


聖書:マタイ27:45-50      題目:十字架の死の意味


受難の週が始まりました。イエス様が私たちの罪のために多くの苦しみと辱めを受けまして、ついには十字架で死なれました。午前9時ごろ十字架に付けられたイエス様は午後3時ごろに息を引き取りました。ところが、死なれる寸前に大きな声で叫ばれたことが本文に記録されてあります。それは十字架の意味が何かを教えてくださいます。「エリ、エリ、レマ、サバクタニ」という言葉です(46節)。それを直訳すると「我が神、我が神、どうしてわたしをお見捨てになったのですか」です。


このみことばは二つの側面で解釈できます。第一、イエス様の捨てられた悲しみの嘆きです。聖書では十字架に付けられることは主なる神様から呪われた死として評価しました(申命記21:23;ガラテヤ3:13)。すなわち、御父が御子を人間の罪の代わりに呪われた死に放置されたのです。第二、イエス様の人類の救いの喜びの賛美です。すなわち、イエス様は御子を捨ててまで罪人を救われる御父の愛の摂理を喜んで歌ったことです(へブル12:23;Ⅰペテロ2:24)。しかし、第一より第二の意味がより大きいでしょう(ヨハネ17:13)。


ユダヤ人の宗教問題はユダヤ人の宗教会議で裁き処罰することも可能です。さらに、ユダヤ人の律法によって石打で殺すこともあります。ローマ政府も暗黙の了解でした。その証拠がユダヤ人によって殉教したステパノ執事です(使徒7:54-60)。ところが、ユダヤの宗教指導者たちがイエス様に対してはローマ総督ピラトに裁判を要請します。それはローマの死刑制度によってイエス様を十字架につけて殺そうとしたからです。イエス様の十字架は人々の悪を神の善に変えたことです。


イエス様の十字架なしでは、私たちの罪の許しも、新しい命を得ることも、永遠の御国への希望もありません。私たちがこれから十字架を思うときには二つの信仰的な態度を取るべきです。先ずは、自分のために御父に呪われて死なれた御子の苦しみと悲しみを味わうことです。そして、自分の救いを誰よりも喜ばれて賛美されたイエス様の愛を深く感じることです。私たちも死ぬ瞬間には苦しみと寂しさも感じるでしょうが、それを乗り越える喜びの賛美を歌いながら息を引き取りましょう。アーメン。


성경: 마태복음27:45-50 제목: 십자가 죽음의 의미


고난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많은 고난과 수치를 당하시고 기어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오전 9시경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오후3시경에 숨을 거두게 됩니다. 그런데 죽으시기 직전에 큰 소리로 외치신 말씀이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말이 십자가 죽음의 의미를 나타내줍니다. 그것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는 것입니다(46절). 그 의미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입니다.


이 말씀은 두 가지 측면으로 해석이 됩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버림받은 슬픔의 탄식입니다. 성경에서는 십자가에 달려 죽는 것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죽음으로 평가했습니다(신21:23; 갈3:13). 즉 성부께서 성자를 인간이 죄값으로 저주받아 죽도록 내버리신 것입니다. 둘째는 예수님의 인류구원의 기쁨의 찬송입니다. 즉 예수님은 독생자를 버리시며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를 노래한 것입니다(히12:23; 벧전2:24). 그러나 첫째보다 둘째의 의미가 큽니다(요17:13).


유대인들의 종교문제는 유대인의 종교회의에서 다루고 처벌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유대인의 율법에 따라 돌로 때려 죽이기도 합니다. 그런 일은 로마정부도 묵인했었습니다. 그 증거가 유대인들에 순교한 스데반집사입니다(행7:54-60). 그런데 유대인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께 대해서는 로마총독 빌라도에게 재판을 요청합니다. 그것은 로마의 사형제도에 따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사람들의 악을 하나님의 선으로 바꾸신 일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없이는 우리의 죄 사함도, 새 생명 얻음도, 영원한 천국 소망도 없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십자가를 생각할 때는 두 가지 신앙적인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먼저는 나를 위해 성부께 저주 받은 죽음을 당하신 성자의 고통과 슬픔을 맛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구원을 누구보다 기뻐하심으로 찬송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제대로 느껴야 합니다. 우리도 죽음의 순간에는 고통과 외로움이 있겠지만 그것을 능가하는 기쁨의 찬송을 외치며 숨을 거둡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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