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綾瀬東部教会

2020.06.14 御言葉 : マルタと呼ばれる島

聖書:使徒の働き28:1-6

題目:マルタと呼ばれる島


使徒パウロが船に乗って移送されている中で大きな暴風に会って船が破船しましたが、全員陸地に無事に着きました。彼らが到着した場所は目的地であるローマではなくてマルタと呼ばれる島です。そこで起こったことを通して得る教訓は何でしょうか。


第一、 旅人をもてなすことです(1-2節)


船が破船して、そこから逃げてきた276名の人々をマルタ島の住民が迎え入れました。異邦人たちを警戒して遠ざけるか、侵略者だと思い攻撃することもあり得ます。しかし、マルタ島の住民は困っている状況にいる旅人を特別に同情して助けました。しかもあれだけ多くの人々をもてなすことは決して簡単ではありません。聖書には孤児とやもめ、旅人をもてなすように何度も教えました(申命記10:18-19;Ⅰテモテ3:2)。私たちもそのような愛を施すべきです。


第二、 人々を裁かないことです(3-4節)


気温が寒くて火を焚いていました。そこにパウロが柴を束ねて火にくべるとその中にいたマムシにかまれます。マルタ島の住民はそれを見て「この人はきっと人殺しだ。海からは逃れたが、正義の女神はこの人を生かしてはおかないのだ」と話し合いました。人々は自業自得、因果応報などのことばを信奉します。それで、困っている人をすぐに裁きます。私たちがそのような態度を捨てるべき理由は、まず、主なる神様のわざを現すための目的もあります(ヨハネ9:1-3)。そして、自分自身がより大きな罪人であるかもわからないからです。


第三、 主なる神が癒されることです(5-6節)


マムシにかまれた使徒パウロが死んで当然なのに死にませんでした。むしろ、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に見えました。それで、島の住民はパウロを「この人は神様だ」と言いました。自分たちの経験ではありえない奇跡が起きたからです。このことはすでにイエス様が語られた主のわざです(マルコ16:17-18)。主は死ぬ状況にいる人もいくらでも生かすことができます。もちろん、主の御心の中で可能にします。ですから、私たちもどんな危険にさらされてもまず、主なる神様の癒しを求めて祈りましょう(ヤコブ5:14-16)。


旅人をもてなして、他人をすぐに裁かないで、主なる神様の癒しの力を体験する教会、私たちがそのような正しい信仰の教会となりましょう。アーメン。


성경: 사도행전28:1-6

제목: 그 섬은 멜리데라

사도 바울 일행이 배를 타고 이동하는 중 폭풍을 만나고 배가 난파되었지만 전원 무사히 육지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목적지 로마가 아니라 멜리데(현재의 몰타섬)이라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있었던 일을 보며 교훈을 얻고자 합니다.


첫째, 나그네를 영접하는 일입니다(1-2절)


배가 난파되고 겨우 몸만 도망을 친 276명의 사람들을 멜리데 사람들이 맞아주었습니다. 이방인들을 경계하여 멀리하거나 심하면 공격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멜리데 섬 사람들은 어려운 형편에 있는 나그네들을 특별히 동정하고 돌보았습니다. 그것도 3백명에 가까운 많은 사람들을 영접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고아와 과부 나그네를 돌보고 대접할 것을 자주 말씀하셨습니다(신10:18-19; 딤전3:2). 우리도 그런 사랑을 베풀어야 마땅합니다.


둘째, 사람들을 정죄하는 일입니다(3-4절)


날씨가 추워서 불을 핀 곳에 사도 바울이 나무를 불에 넣다가 독사에 물리게 됩니다. 멜리데 섬 원주민들은 그것을 보고 말합니다.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사람들은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라는 말을 신봉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일을 만난 사람을 쉽게 정죄하고 심판합니다. 우리가 그런 태도를 버려야 할 이유는 먼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려는 뜻도 있고(요9:1-3), 자기도 그보다 더 큰 죄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하나님이 고치시는 일입니다(5-6절)


독사에 물린 사도바울이 죽어야 하는데 죽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무런 증세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자 그 섬의 사람들은 바울을 신과 같이 여깁니다. 자기들의 경험으로는 있을 수 없는 기적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이미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표적입니다(막16:17-18). 주님은 죽을 것 같은 사람도 얼마든지 살리실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 안에서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위험에 처하든지 먼저 하나님의 고치심을 간구해야 합니다(약5:14-16).


나그네를 영접하고, 사람들을 함부로 정죄하지 않고, 하나님의 고치시는 능력을 체험하는 교회, 우리가 그런 바른 믿음의 교회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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