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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東部教会

2020.07.05 コラム : 余すところなく示す愛

余すところなく示す愛


ジム・エリオットというアメリカ人宣教師がいた。彼は1956年南米エクアドルの未伝道種族に宣教するために4名の同僚たちと行ったが、原住民によって殺害された。当時のアメリカの報道ではその事件に対して「不必要な浪費的死」と断定した。ジム・エリオットの年齢が28歳で、他の宣教師たちも同年代だったためにそのような反応だったのだろう。より驚くことはそれから2年後、ジムの妻であるエリザベスが幼い子を連れて同じ場所に宣教師として行ったことである。夫が全うできなかった働きをするといい、命を懸けた行動をしたのである。彼らの献身的な愛と福音宣教の働きによってその地域の原住民たちが全員イエス・キリスを信じる結果となった。さらに、ジム・エリオット一行の殺害に加担した3名は後でその地域の教会の牧師となり、教会の指導者となった。


ジムの妻エリザベスが出した「全能者の陰」という本を読んでみてほしい。その本にはジムが書いた日記に書かれた殉教的な告白の文章が書いてある。その中のいくつかを紹介したい。「主よ!成功させてください。高くなることではなくて私の命を主を知ることになる価値を現すための展示品とさせてください」「主の御心であるなら私の血を受け取ってください。主の燃える火で私の血を燃やしてください。私の物ではないので喜んで捧げます。主よ!受け取ってください。私の全部を受け取ってください。私の命を世のための犠牲の捧げものにしてください。血は主の祭壇に流された時だけが価値のあるものです」「永遠なものを得るために永遠ではないものを捨てることは決して愚かではない」彼の文章はすでに殉教を決心してそれを予言しているような内容である。彼がどれだけ主を熱く愛したのかその熱さで私までもが熱くなるほどである。

人は何のために生きているのかという人生の根本的な質問がある。残念ながら殆どの人々はその答えをわからないまま生きている。イエス様の中でその答えは簡単に見つけられる。人は愛のために生きる。イエス様の十字架の愛を受けたらその愛で愛することが生きる理由であり、目的でもある。先に述べたジム・エリオットがそのように生きた人である。


アメリカで活動中の世界的な癌専門医であるキム・イシン博士はその著書「がんに負ける人、がんを打ち勝つ人」で「どれだけ生きれるかを聞く人は癌に負けて、どのように生きるかを悩む人は癌に勝つ」と言っている。意味深い言葉である。しかし、私たちはどのように生きるかを悩む必要もない。最善を尽くして愛しながら生きるべきという答えがあるから。短い人生で妬み、争い、対立、怒り、葛藤、憎しみなどで過ごす時間がもったいない。すべての人を愛し、より熱く愛し、最後まで愛せよう。イエス様も人々を愛したが、その愛を余すところなく示されたから(ヨハネ13:1)。

魯牧師。


“끝까지 사랑하자”


짐 엘리엇이라는 미국인 선교사가 있었다. 그는 1956년 남미 에콰도로의 미전도 종족에게 선교하려다 네 명의 동료 선교사들과 함께 원주민들에 의해 살해를 당했다. 당시 미국의 언론에서는 그 사건을 크게 다루며 불필요한 낭비적 죽음이라고 보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짐 엘리엇의 나이 28살이었고 다른 선교사들도 동년배의 청년들이었기 때문이다. 더욱 놀라운 일은 그로부터 2년 뒤에 그의 아내 엘리자베스가 어린 자녀를 데리고 같은 곳에 선교사로 간 것이다. 남편이 못다한 일을 하겠다고 목숨을 건 행동을 한 것이다. 그들의 헌신적인 사랑의 섬김과 복음 선교를 통해 그 지역의 원주민들이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는 열매가 나타났다. 심지어 짐 엘리엇 선교사 일행 살해에 가담했던 세명은 후에 그 지역의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고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다.


짐의 아내 엘리자베스가 펴낸 “전능자의 그늘, SHADOW OF THE ALMIGHTY”이라는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그 책에는 짐이 쓴 일기장에서 발견한 순교적 고백의 글이 실려있다. 그중 몇가지를 소개한다. “주님 성공하게 하소서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제 삶이 하나님을 아는 가치를 드러내는 전시품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뜻이라면 제 피를 취하소서 주님의 삼키는 불로 제 피를 태우소서 제 것이 아니기에 아끼지 않겠습니다. 주님 가지소서 다 가시소서 제 생명을 세상을 위한 희생으로 부으소서 피는 주님의 제단 앞에 흐를 때만 가치있는 것입니다”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하여 영원할 수 없는 것을 버리는 것은 결코 바보가 아니다” 그의 글들은 이미 순교를 결심하고 그것을 예언한 것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그가 얼마나 주님을 뜨겁게 사랑했는지 그 열기로 인해 나까지 뜨거워질 정도이다.


사람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하는 인생의 근본적인 질문이 있다. 아쉽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대답을 모르고 산다. 예수님 안에서 그 대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사람은 사랑을 위해서 산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받으면 그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 사는 이유고 목적이 된다. 앞서 언급한 짐 엘리엇이 그렇게 산 사람이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암 전문의 김의신박사는 그의 저서 “암에 지는 사람, 암을 이기는 사람”에서 말한다. “얼마나 살지 묻는 사람은 암에게 지고 어떻게 살지 고민하는 암을 사람은 이긴다” 의미 깊은 말이다. 부연하자면 어떻게 살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최선을 다해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답이 있기 때문이다. 짧은 인생 시기, 다툼, 대립, 분노, 갈등, 미움으로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 모두를 사랑하고 열심히 사랑하고 끝까지 사랑하자. 예수님도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다(요13:1).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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