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綾瀬東部教会

2020.09.27 コラム : 日本宣教の希望

2020年9月21日の朝日新聞の朝刊では敬老の日を迎えたこともあり、興味深い記事が載っていた。その記事によると日本で65歳以上の人口が前年と比べて30万人が増えたという。3,617万名で比率では全体人口の28.7%で過去最高を更新した。特に女性の場合は4名中1人は70歳を超えているそうだ。このような高齢化率は全世界の201か国の中で1位であり、2位のイタリアと3位のポルトガルをはるかに超えている。このような高齢化の勢いは2040年になると人口の35%を超えることになるという展望である。そのために社会的な支出の負担も膨らむことになる。傍ら、高齢化の比率が高くなるのは少子化の影響も大きい。そのために平均年齢が高くなっている。分かりやすく言えば、社会全体が年寄りになっていくのである。

 日本の宣教と日本の教会の未来に対して暗い話を聞いてきた。日本社会の高齢化と少子化もその主な要因である。そうでなくても日本は国民の情緒が宗教に対しては一種のアレルギー反応を持っている。ところが、時間とともに牧師を含めて教会の構成員の高齢化が社会よりも深刻化している。子どもがいない教会が半分を超えているし、若者たちも教会にあまり集まらない。さらに、牧師が絶対的に足りないのに献身して牧師を目指す人が少なすぎる。すでに全国に8千個程度の教会があるが、牧師のいないいわば「無牧教会」が500個を超えていると言われる。しかも、亡くなったり、引退する牧師が増えているから無牧教会は増え続けている。教会も人々への愛も、伝道の情熱も冷めて形式的にな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そのため、いつももどかしい心で日本の霊的なリバイバルのために祈っている。

最近、日本の文化庁から発行した「宗教年鑑」の統計を読んだ。その中には1988年と30年が過ぎた2018年の日本の国内宗教分布率がある。具体的な内容を見るとまず、全体的に5,900万人の宗教人口の減少があった。とても大きな宗教離脱現象が生じたのである。宗教別に細かく見ると、仏教が4千万人、神道が1千6百万人減少した。しかし、他の宗教と比べてキリスト教だけが増加した。89万人だったのが30年後に95万人程度になって、結果6万人増えたことになる。ゆっくりではあるが、年に平均2千人程度増えたことになる。正直、とても嬉しいことであり、感謝なことである。統計は日本宣教の希望を与えてくれる。多くの日本人が宗教離れとなっている流れの中でキリスト教に関心を持っている人が多くなっている。様々な否定的な要因もあるが、日本宣教と日本の教会の未来に希望がある。私たちが明るい希望をもって、日本を救う宣教的な使命に尽くしていこう。魯牧師。

“일본 선교의 희망”

2020년 9월21일자 아사히신문의 조간에는 경로의 날을 맞아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그 기사에 의하면 일본에 65세 이상 인구가 전년에 비해 30만 명이 늘어났다고 한다. 3,617만 명에 비율로는 전체인구의 28.7%로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4명 중에 한 명은 70세 이상이 되었다고 한다. 이런 고령화율은 전세계 201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2위인 이탈리아와 3위인 포르투갈을 큰 차이로 앞선다고 한다. 이러한 고령화의 추세는 2040년이 되면 인구의 35%를 넘을 것으로 전망이 된다라는 것이다. 그로 인해 사회적인 지출부담이 매우 커지게 될 것이다. 한편 갈수록 고령자의 비율이 높아지는 것은 저출산의 영향이 매우 크다. 그로 인해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있다. 쉽게 말하면 사회전체가 갈수록 늙어가고 있는 것이다.

일본 선교와 일본 교회의 미래에 대한 어두운 말들을 들어왔다. 일본사회의 고령화 저출산현상이 중요한 요인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일반국민정서가 종교에 대해 일종의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다. 그런데 갈수록 목사를 포함하여 교회 구성원의 고령화가 사회보다 더 심각해지고 있다. 어린이가 전혀 없는 교회가 절반이 넘고 젊은이들도 잘 모이지 않는다. 게다가 목사의 수급이 절실한데 목사가 되겠다고 헌신하는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미 전국의 8천여개 교회가 있지만 목사가 없는 이른바 무목교회가 된 교회가 500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것도 소천이나 은퇴하는 목사가 많아져 무목교회는 계속 증가추세이다. 왠지 교회도 영혼에 대한 사랑도 전도의 열정도 식고 형식적이 된 것 같다. 그래서 늘 안타까운 심정으로 일본의 영적 부흥을 기도해왔다.

최근 일본의 문화청에서 발행한 “종교연감”의 통계를 접했다. 그 안에는 1988년과 30년이 지난 2018년의 일본국내종교분포율이 실려있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우선 전체적으로 5,900만명의 종교 인구가 감소되었다. 엄청난 종교이탈현상이 생겨난 것이다. 종교 별로 세부적인 비교를 해보면 불교가 4,000만명이 신도가 1,600만명이 감소된 것으로 나온다. 흥미로운 것은 다른 종교에 비해 기독교만 신자 수가 늘어났다. 89만정도였던 수가 30년 후에 95만명정도가 되어 약 6만명이 늘었다. 꾸준하게 연평균 2천명 정도가 증가한 것이다. 솔직히 매우 반갑고 기뻤다. 통계는 일본 선교의 희망을 보여준다. 많은 일본인들이 종교이탈을 하고 있지만 반면에 기독교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아진 것이다. 여러 부정적인 이유들이 있지만 일본 선교와 교회의 미래에 소망이 있다. 우리 모두가 그 밝은 소망으로 일본의 구원을 위한 선교적 사명에 진력하자.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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