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綾瀬東部教会

2020.10.11 コラム:心配

面白い記事を読んだ。過ぎた9月9日の韓国の中央日報に報道されたアメリカのピューリサーチセンターで実施した世論調査の結果についてである。内容は、世界14か国の国民のコロナウイルスのような感染病に対する心配度に関することである。韓国が89%で1位であった。そして、日本が僅差で88%と2位であった。逆に感染病に対する心配度が一番低かった国は55%でドイツであり、その次がスウェーデンで56%だった。同じ人間なのになぜ韓国とドイツで大きな差が出たのかを正確に知ることは難しい。韓国は、調査対象国14か国でコロナウイルスの患者や死亡者が一番少ないのにも関わらず、心配度は一番高い。むしろ、世界でコロナウイルスの患者が一番多いアメリカやスペインは韓国より心配度が12%も低かった。

調査を通じて明らかになったのは韓国と日本が世界で1位や2位を争うほど心配度が高い国民性を持っているという事実である。心配、悩み、不安、鬱、恐れ、恐怖のような人の感情は否定的な側面である。そして、誰でも一生の間そのような感情を経験するのは当然である。


しかし、否定的な感情に肯定的な側面もある。例えば、老後の心配のために真面目に貯蓄をすること、健康の心配のために頑張って運動をすることや泥棒を恐れて家の防犯を徹底すること等がある。このことから、心配が危険要因を避ける努力に繋がり、良い結果を得られることが分かる。実際にコロナウイルスの騒ぎのためにいつも流行していたインフルエンザの患者が急減したそうだ。なぜなら、コロナウイルスの心配の故に徹底してマスクを着用し、手洗いなどの衛生管理をしっかりしているからである。


ここで何より警戒すべきことは心配しすぎることである。老後のための貯蓄は良いがケチになるのは困る。健康のために運動をするのは良いが運動依存症になるのは問題である。泥棒を警戒するのは良いが皆を泥棒のように疑うのはおかしい。人々の心配の根本的な原因は不確実性から来る。「確実なのは不確実であるという事実だけだ」という言葉もある。しかし、不確実性の時代の中で、確率100%が保証されている確実なことがある。それはすべての人が死ぬということだ。そういえば、人の一番元祖的な心配は死にある。死後の世界を知らないし、不確実だと思うからである。しかし、イエス・キリストを信じれば心配がない。死にも打ち勝つ復活という何より確実な希望を得たからである。死の心配に縛られないで復活の命の希望に生きよう。そうすれば、主が皆の心に心配の代わりに平安で満たしてくださるでしょう。魯牧師。




“걱정”

재미있는 기사를 보았다. 지난 9월9일자 한국의 중앙일보에 보도된 미국의 퓨리서치센터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그것이다. 내용은 세계 14국의 국민들의 코로나19같은 전염병에 대한 걱정과 염려도에 관한 것이다. 한국국민의 걱정도가 89%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아슬아슬하게 88%로 일본이 2위가 되었다. 반대로 전염병에 대한 걱정이 가장 낮은 나라는 55%로 독일이고, 그 다음이 스웨덴으로 56%였다. 똑 같은 사람인데 어째서 한국의 89%와 독일의 55%라는 큰 차이가 나는지 정확히 알기가 어렵다. 한국은 조사대상국 14개 나라에서 코로나로 인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가장 적은데 걱정도는 가장 높다. 오히려 세계에서 가장 확진자 수가 많은 미국이나 스페인은 코로나의 위협에 대한 걱정도가 한국보다 12%나 낮았다.


조사를 통해 나타난 것은 한국과 일본이 세계에서 1위와 2위를 다툴 정도로 걱정이 많은 국민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걱정, 염려, 불안, 우울, 두려움, 공포 같은 사람의 감정은 부정적인 측면이다. 그리고 누구나 평생에 이러한 감정을 겪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에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예를 들면 노후의 걱정이 있어서 열심히 저축하기도 하고, 건강에 걱정이 있어서 부지런히 운동을 하기도 하고, 도둑의 걱정이 있어서 집의 방범을 철저하게 하기도 하는 것이다. 걱정이 위험요인을 피하려는 노력으로 연결되어 좋은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코로나19 소동으로 인해 평상시 유행하던 독감환자가 급감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코로나19감염이 걱정되어 철저하게 마스크와 손 씻기 등 위생관리를 했기 때문이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지나친 걱정이다. 노후를 위한 저축도 좋으나 베풀 줄 모르는 인색 함은 곤란하다. 건강을 위해 운동 함은 좋으나 운동의존증이 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도둑을 경계 함은 좋으나 모두를 도둑으로 의심하는 것은 황당한 일이다. 사람들의 걱정의 근본원인은 불확실성에서 온다. “확실한 것은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는 사실이다” 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불확실성의 세상에서 확률 100%로 보장된 확실한 것이 있다. 그것은 모두가 죽는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사람의 가장 원초적인 걱정은 죽음에 있다. 죽음 후의 세계를 알 수 없고 불확실하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죽음에 대해 걱정이 없다. 죽음을 이기는 가장 확실한 부활의 생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죽을 걱정에 사로잡히지 말고 부활생명으로 살 소망을 갖자. 그러면 주님께서 모두의 마음에 걱정 대신 평안으로 채우실 것이다.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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