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綾瀬東部教会

2020.11.01 コラム : 二重国籍者

 アメリカの大統領選挙まで何日も残っていない。人々は、共和党の候補者である現在の大統領のトランプが再選を果たすか、それとも競争相手である民主党のバイデン候補者が当選されるかとても知りたがっている。連日マスコミでも誰が当選される可能性が高いかを予想しながら報道している。現在の世論調査の結果はバイデン候補が優勢となっている。しかし、4年前も世論調査ではヒラリ候補が優位であったが、予想外にトランプが当選された。11月3日を過ぎれば最終結果を知ることになるだろう。残念なのは大統領選挙のためにアメリカの国民が極端な分裂の状態になったことである。両側の支持者たちの衝突のために流血事態が生じたこともある。より不安を募らせるのは、もし支持する候補者が落選となれば選挙の結果に不服して物理的に戦うと言っている極端な支持者たちである。


 誰かが私にトランプかあるいはバイデンか二人の中で誰を支持するかと聞くなら、私は二人とも支持しないと答えたい。トランプもバイデンも本当に問題が多いと言える。彼らに対する報道や告発の内容がどれだけ信憑性があるのかはわからない。しかし、確認できた事実だけでも信頼のできない人たちである。アメリカの大多数の福音主義キリスト者たちはトランプを支持する傾向が強い。彼の最側近である副大統領と国務長官が敬虔なクリスチャンであることも支持の根拠である。それで私たちもトランプを支持するべきだと主張する声が周りにある。そのように考えれば、過去韓国の歴史においてもクリスチャンの大統領が3人もいた。しかも、信仰の良い長老として知られていた。そのため、多くのクリスチャンは期待し、盲目的に票を与えた。しかし、結果は大きな失望として返ってきた。


 人は信じる対象ではない。政治家たちはなおさらである。それでも国家の統治者である大統領が持っている理念と思想、政策などは個々の国民生活に大きな影響を与える。私たちはそれを調べるべきである。彼の理念と思想、政策などがキリスト教の価値観に相応しいかを綿密に検討するべきである。例えば、同性愛と中絶の合法化、フェミニズムとイスラム教に対する優遇政策、共産社会主義思想などはキリスト教的な価値ではない。誰をより好むかではなくて、誰がよりキリスト教の価値観に相応しい政治をするかを判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すべてのクリスチャンは二重国籍者である。天国の市民権者であると同時に世の国にも属しているからである。したがって、二つの国の国民としての責任を果たすべきである。一番大切な使命は御心を天になることく地にもなさせることである。それでも、私たちは消え去る世の国ではなくて永遠な天の御国へ希望を置いて生きよう。不完全な人間の統治者ではなく、完全なイエス・キリストが統治なさるその国を… 魯牧師。


“이중국적자”


미국의 대통령 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다. 사람들은 공화당 후보의 현 대통령 트럼프가 재선이 될 것인지 아니면 경쟁상대인 민주당의 바이든 후보가 당선이 될 것인지 매우 궁금해한다. 매스컴에서도 연일 누가 당선될 가능성이 큰지를 예상하며 보도하고 있다. 현재의 여론조사를 통한 결과는 바이든 후보가 계속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4년전에도 여론조사에서는 힐러리 후보가 앞섰지만 예상외로 트럼프가 당선이 되었었다. 11월3일이 지나면 최종결과를 알 수 있다. 안타까운 일은 대통령선거로 인한 미국국민들의 극단적인 분열양상이다. 양쪽 지지자들의 충돌로 인해 유혈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더 불안하게 하는 사실은 극단적인 지지자들의 태도이다. 그들은 만약 자기 쪽 후보가 낙선되면 결과에 불복하고 물리적으로 싸울 태세이다.


누군가 나에게 트럼프 아니면 바이든 누구를 지지하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둘 다 지지하지 않는다고 대답하겠다. 트럼프와 바이든 둘 다 정말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다. 그들에 대한 보도나 고발의 내용들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확인된 사실만보아도 정말 신뢰가 가지 않는 인물들이다. 미국의 대다수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트럼프를 지지하는 경향이 강하다. 현재의 부통령도 국무장관도 신실한 기독교인이라며 트럼프 지지의 근거를 삼는다. 그래서 우리도 트럼프를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있다. 그런 식으로 말하면 과거 한국의 역사에서는 기독교인 대통령이 세명이나 있었다. 그것도 믿음이 좋은 장로로 알려져 있었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은 조건없이 표를 주었었다. 하지만 결과는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사람은 믿을 대상이 아니다. 정치인들은 더더욱 그렇다. 그렇지만 국가의 통치자인 대통령이 가진 이념과 사상, 정책 등은 개개인 국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그것을 살펴야 한다. 그의 이념과 사상, 정책이 기독교적인 가치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예를 들면 동성애와 낙태의 합법화, 페미니즘과 이슬람우대정책, 공산사회주의사상등은 기독교적인 가치가 아니다. 누구를 더 좋아하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기독교적 가치에 맞는 정치를 할 수 있을까를 판단해야 한다. 모든 기독교인은 이중국적자이다. 천국의 시민권자인 동시에 세상나라에도 속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두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사명은 하늘 뜻을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사라질 세상 나라가 아닌 영원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자. 불완전한 인간 통치자가 아닌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하시는 그 나라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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