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綾瀬東部教会

2020.11.29 コラム : 1984

ジョージ・オーウェルの「1984」という本を読んだ。有名な本であるのは知っていたが、精読したのは初めてである。著者はその本を1949年に1984年というこれから来る未来を予測する小説として書き上げた。また、著者が1940年代の世界的なイデオロギーの渦巻きの経験をウィンストン・スミスという主人公を通して投影している。その内容は全体主義の矛盾と不条理を批判する。また、個人の自由が圧制されて人権が抹殺された監視と統制社会から来る暗闇と恐怖を予告する。本を読みながら著者の卓越した先見力に驚いた。なぜなら、その本は1984年ではなくて、私たちが生きている2020年の現代と来る未来を正確に予言しているように見えたからである。最近、よく耳にする「ビック・ブラザー」という単語は「1984」に初めて出て来た。その意味は「情報を独占して社会を統制する巨大な権力者、又はそのような社会体制」を指す。


本の内容を一部引用する。「過去にはどんな政権でも市民を続けて監視できる力がなかった。しかし、印刷術の発達によって世論を簡単に操作できるようになったし、これは映画やラジオによって一層容易になった。特にテレビの発展とともに機械一つで同時に送受信ができる技術的な進歩によって私生活はついに終わりを告げた。すべての市民、少なくてもある人物たちを一日24時間ずっと警察の監視下に置くことができ、他のすべての通信網は閉鎖させて政府の宣伝だけを聞かせることもできるようになった。そうすることで政府がすべての国民を命令に完全に服従させて、意見までも統一を強要できる可能性が初めて開かれたのである。」著者は発達した科学技術が政治のイデオロギーと結合するときに現れる危険性を予見したのである。鳥肌が立つ。


 私たちの生きる今日は、監視カメラによる行動の監督、顔面認識技術を用いた個人情報の取集、GPSを利用した移動と位置の追跡、人口知能を通じた素早い分析と管理が可能な最先端の情報化時代である。何よりも国家権力がそれらを掌握して全体主義の方向に行く傾向もある。特に、コロナ事態がそのような監視と統制社会の試金石になっている。感染病の予防という大義名分の下で自由を制限し、行動を制裁している。さらには、それに従わない者を厳罰するために法を制定している。とても憂う状況である。コロナが防疫での次元ではなくて、政治的に悪用されないことを切に願う思いである。聖書的な人間論の核心は尊厳と自由である。決して全体主義ではない。人間の尊厳性は創造主の形に似て造られたことに起源する。人間の自由は創造主が自由意志を持った人格体として造られたことに起因する。人間の尊厳と自由は与えられるものではなく、守り抜くべきものである。魯牧師。


“1984” 조지오웰의 “1984”라는 책을 읽었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알고는 있었지만 처음으로 정독을 했다. 저자는 책을 1949년에 1984년이라는 다가올 세상을 예측하는 소설로 완성하였다. 또한 저자의 1940년대의 세계적 이데올로기의 소용돌이를 통한 경험을 윈스턴 스미스라는 주인공을 통해 투영하고 있다. 그 내용은 전체주의의 모순과 부조리를 비판한다. 또한 개인의 자유가 압제되고 인권이 말살된 감시와 통제사회가 주는 암울과 공포를 예고한다. 책을 읽으며 저자의 탁월한 통찰력에 놀랐다. 왜냐하면 그 책은 1984년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2020년의 현재와 다가올 미래를 정확히 예언한 것 같았기 때문이다. 요즘 흔히 듣고 알고있는 “빅브라더”라는 단어는 “1984”에 처음 등장했다. 그 뜻은 정보를 독점해 사회를 통제하는 거대권력자 또는 그런 사회체재를 말한다.

책 의 일부 내용을 인용해본다. “과거에는 어떤 정권이든 시민들을 끊임없이 감시할 힘이 없었다. 하지만 인쇄술의 발달로 보다 쉽게 여론을 조작할 수 있게 되었고, 이것은 영화와 라디오로 인해 한층 더 용이해졌다. 특히 텔레비전의 발전과 함께 기계 하나로 동시에 송수신 할 수 있는 기술적 진보가 이루어짐으로써 사생활은 마침내 종말을 고했다. 모든 시민, 적어도 요주의 인물들을 하루 24시간 내내 경찰의 감시 아래 둘 수 있고, 다른 모든 통신망은 폐쇄시킨 채 정부 선전만 듣도록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하여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정부의 뜻에 완전히 복종하게 하고 의견 통일까지 하도록 강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처음으로 열린 것이다” 저자는 발달된 과학기술이 정치 이데올로기와 결합할 때 나타날 위험성을 예견한 것이다. 소름이 돋지 않는가!

지금이 감시카메라를 통한 행동의 감독, 안면인식기술을 통한 개인정보획득, GPS를 이용한 이동과 위치추적, 인공지능을 통한 빠른 분석과 관리가 가능한 최첨단의 정보화시대이다. 무엇보다 국가권력이 그런 것들을 장악하여 전체주의적인 방향으로 가는 경향이 있다. 특히 코로나사태가 그런 감시와 통제사회의 시금석이 되고 있다. 전염병예방이라는 대의명분아래 자유를 제한하며 행동을 제재하고 있다. 심지어 그것을 따르지 않은 자를 엄벌하는 법을 제정하고 있다. 심히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코로나가 방역차원이 아닌 정치차원으로 악용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성경적 인간론의 핵심은 존엄과 자유이다. 결코 전체주의가 아니다. 인간의 존엄성은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신 것에 기원한다. 인간의 자유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가진 인격체로 만드신 것에 기인한다. 인간의 존엄과 자유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켜내야 하는 것이다.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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