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綾瀬東部教会

2021.01.10 コラム : 柔らかな言葉

年初に他の教会に通うある兄弟と会話をした。その兄弟は劣等感を抱えて自信を無くしているように見えた。事情を聞くと二つの原因があると知った。まずは結婚してから半年で離婚をしたが、妻から話が通じないからやってられないという理由だった。兄弟は自分は頭の回転が遅くて相手の言葉を理解する力が鈍いと言いながら自責していた。しかし、私が見る限りその兄弟は話す速度が遅いこと以外には対話に全然問題を感じなかった。私の話をよく理解し、意思疎通もよくできた。むしろとても素朴で、純粋で、真実な心の持ち主のように感じられた。イエス様がナタナエルに彼のうちに偽りがないと褒められたことを思い出した。それで、兄弟もそのような良い印象があるからむしろ信頼ができる人柄だと話した。

続けて、兄弟は自分は社会的に卑しい仕事をしていると言った。教会でも職業を話すと「ああ~そうですか。でも職業に尊いも、卑しいもないからね」という反応があると言いながら苦笑いをした。その兄弟は服のクリーニング関係の仕事に就いていた。「イエス様も罪で汚れた私たちを綺麗に洗い流してくださるために来られましたのに、兄弟も汚れた服を綺麗に洗う仕事をするので、イエス様と同種の仕事ですね。これからは人々に綺麗に洗った服を着せて幸せを与える仕事をしていると考えれば良いでしょう」と言葉で応援した。私の言葉を聞いた兄弟の目つきが変った。「今までそのように考えたことがないのに、先生の話を聞いたら肯定的に考えられて私がしている仕事の価値が違って見えます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兄弟が残した言葉である。あの兄弟が自分の性格や職業に対しての劣等感を克服して、堂々と生きていてほしい。

あの兄弟との対話の時間は長くなかったが、話し合った内容はとても有意義だった。私たちの周囲にもその兄弟のような人が少なくないだろう。他人の言葉一つで深く傷をつけられて自信を無くして劣等感に縛られて不幸に生きている人のことだ。正直、私も周りの人々から言葉で受けた傷が沢山ある。多分、私が言葉で周りの人につけた傷はそれ以上あるかもしれない。聖書で知恵の書として知られている箴言には言葉に対する教訓が反復して記されている。それは人は言葉による失敗が一番多いことを知らせるものである。同時に言葉を節制することで知恵者になることを示唆する。ちょうど、箴言15:1節が目に留まった。「柔らかな答えは憤りを静める。しかし激しいことばは怒りを引き起こす」人間関係の葛藤も、争いも、破壊も殆どが言葉から始まる。2021年には柔らかな言葉で話すことに集中して努めるべきだと感じる。怒りを引き起こす激しい言葉ではなくて柔らかな言葉で憤りを静めよう」魯牧師


“유순한 말”

연초에 다른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어떤 형제와 대화를 나누었다. 그 형제에게서 열등감과 자신감을 잃고 약해져 있는 모습을 보았다. 사정을 들어보고 두가지 원인이 있음을 알았다. 먼저는 결혼 후 6개월만에 이혼을 했는데 아내가 말이 안 통해서 도저히 못살겠다 하여 헤어졌다는 것이다. 형제는 자기가 머리회전이 느리고 상대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며 자책하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볼 때 그 형제는 말이 좀 느리고 순발력이 떨어지는 것 말고 대화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내 말도 잘 이해하고 의사소통도 잘 되었다. 도리어 매우 소박하고 순수하며 진실한 마음의 소유자임이 느껴졌다.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에게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는 사람이라고 칭찬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그래서 형제에게 그런 좋은 인상이 있어서 오히려 신뢰가 간다고 말해주었다.

이어 형제는 자기는 사회적으로 천하게 여기는 일을 한다고 했다. 교회에서도 직업을 말하면 굳이 “그래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으니까요”하는 반응이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그 형제는 세탁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예수님도 죄로 더러워진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주러 오셨는데 형제도 더러운 옷을 깨끗하게 씻는 일을 하니 예수님과 같은 종류의 일을 하네요, 앞으로는 사람들에게 깨끗한 옷을 입게 해서 행복을 주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라는 말로 응원해주었다. 내 말을 들은 형제가 눈 빛이 달라졌다. “지금까지 그런 생각 못했는데 목사님 말을 들으니 생각이 긍정적이 되고 내가 하는 일도 가치가 다르게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형제가 나에게 남긴 말이다. 형제가 자신의 성격이나 직업에 대해 열등감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심정이다.

믿음의 형제와 잠깐의 대화였지만 그 사이에 주고 받은 말들이 유익했다. 우리 주변에 그 형제같은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타인의 말 한마디로 상처를 받아 자신감을 잃고 열등감에 빠져 생을 불행하게 사는 사람 말이다. 솔직히 나도 주변의 사람들의 말로 상처를 받은 일이 정말 많다. 아마 내가 말로 주변사람에게 상처를 준 것은 그 이상일지 모른다. 성경에서 지혜의 책으로 알려는 잠언에는 말에 대한 주의가 반복된다. 그것은 사람이 말로 인한 실수를 가장 많이 범함을 알려준다. 동시에 말을 절제해야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마침 잠언15:1 말씀이 눈에 들어온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인간관계의 갈등도 다툼도 깨어짐도 거의 말에서 시작된다. 2021년은 유순한 말을 하는 노력에 보다 집중해야 할 것 같다. 과격한 말로 노를 격동하지 말고 유순한 말로 분노를 쉬게 하자.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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