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綾瀬東部教会

2021.01.17 コラム : キリスト教迫害時代

教会の機能は大きく二つあるといえる。それは集まる機能と散らばる機能である。集まっては主なる神様を礼拝し、散らばっては福音を知らせる。それが教会の一番核心的な存在の目的である。コロナ過でオフライン礼拝をオンライン礼拝に転換した教会が多い。我が教会は休まずにオフライン礼拝をしている。もちろん、来れない信徒のためにオンライン礼拝もライブで提供している。オフラインでもオンラインでも各自の判断で選択的に礼拝をしている状況である。願うのは礼拝をする方式が違うことで互いに批判しないことである。オンライン礼拝者たちは信仰が弱いとか、オフライン礼拝者たちは無謀であるなどのような判断をするのは止めよう。私たちは今宗教の自由があり、礼拝に集うことが許されている国に住んでいることに大きく感謝したい。


国際的なキリスト教研究機関によると現在世界人口の75%はキリスト教者を迫害する社会に住んでいるそうだ。60か国以上の国々で毎月320名以上のクリスチャンが殺されて、教会堂やキリスト教関連施設が壊されていく。それ以外にも強制結婚、強姦、むち打ち、投獄などの多様な形態の暴力がクリスチャンを相手にして行われているという(2017年4月オープンドーアズ)。数日前、私も宣教団体から緊急に祈りを要請された。知人の家に訪問した女性宣教師が警察に逮捕されて監禁状態であるという。インドで発生したことであるが、罪名は改宗禁止法の違反である。中国は一時、キリスト教宣教に暗黙の了解をしていたが最近は殆どのキリスト教宣教師たちを一斉に締め出して追放した。コロナ事態の後、韓国も大きな変化がある。政府が教会のオフライン礼拝禁止を強化している。違反すると罰金刑だったのだが、今は教会閉鎖までに追い込む強力な対応をしている。想像すらできなかったことが現実となっている。


宗教の自由の模範的な国として知られているアメリカでもキリスト教に対する物理的な圧力がある。主にオフライン礼拝を禁止する形である。韓国とアメリカで納得の難しいことは他の場所と比べて相対的に教会の礼拝をより徹底して止めようとする政府の態度である。統計を見ても教会内のコロナ発生比率が高いわけでもないのにまるでコロナウイルスが教会に集中しているような偏った対応をする。いろんな流れを見るときに聖書に予言されたキリスト教迫害の時代が来たのを肌で感じる。しかし恐れてはなれない。キリスト教の歴史は迫害と殉教の歴史である。聖書真理の多くの部分が迫害を経験した殉教者たちによって書かれた。初代教会の受けた迫害と殉教が世界福音宣教の起爆剤となった。殉教者たちの血は教会の種となり、宣教の実を結ぶ養分である。イエス様も迫害を受けて十字架で血潮を流されて死なれた。その死が復活の勝利として現れた。復活の勝利、それが私たちの生きた望みである。その望みでひたすら信仰の道を歩もう。魯牧師。


“기독교박해시대”


교회의 기능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그것은 모이는 기능과 흩어지는 기능이다. 모여서는 우선 하나님을 예배하고 흩어지면 복음은 전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가장 핵심적인 존재의 목적이다. 코로나사태로 인해 오프라인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교회가 많다. 우리교회는 쉬지 않고 오프라인예배를 드리고 있다. 물론 못 오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도 라이브로 제공하고 있다. 각자가 판단하여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선택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상황이다. 바라기는 예배를 드리는 방식이 다르다고 서로 비판하지 않는 것이다. 온라인 예배 참여자들을 믿음이 약하다고 하거나, 오프라인예배 참여자들을 무모하다는 식으로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지금 종교의 자유가 있고 예배의 모임이 허락되는 나라에 살고 있음이 크게 감사하다.


국제적인 기독교연구기관에 의하면 현재 세계인구의 75%는 기독교인들을 박해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고 한다. 6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매달 32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죽임을 당하고, 교회와 기독교 시설이 파괴되고 있으며, 그 밖에도 강제 결혼, 강간, 매질, 투옥 같은 다양한 형태의 폭력이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자행되고 있다는 것이다(2017년4월 오픈도어스). 얼마 전 나도 선교단체에서 긴급기도요청을 받았다. 지인의 가정에 심방을 갔던 여성선교사가 경찰에 체포되어 투옥되었다는 것이다. 인도에서 발생한 일인데 죄목은 개종금지법 위반이다. 중국은 한때 기독교선교에 눈감아주는 듯했지만 최근에 거의 모든 기독교선교사들을 일제히 추방했다. 코로나사태 이후 한국에도 큰 변화가 있다. 정부가 교회의 오프라인예배금지를 강화하고 있다. 위반 시 벌금형이던 것을 아예 교회폐쇄조치로 강력대응하는 상황이다. 상상도 못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다.


종교의 자유의 모범국가로 알려진 미국조차 기독교에 대한 물리적 압력이 있다. 주로 오프라인예배모임을 금지하는 형태이다. 납득하기 어려운 것은 다른 장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회의 예배를 더 철저하게 막으려는 태도이다. 통계를 보아도 교회가 코로나 발생비율이 높은 것도 아닌데 마치 코로나가 교회에 집중되어 있는 것 같은 편향된 대응을 한다. 여러 정황들을 볼 때 성경에 예언된 기독교박해의 시대가 온 것을 피부로 느낀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자. 기독교의 역사는 박해와 순교의 역사이다. 성경 진리의 많은 부분이 박해를 경험한 순교자들에 쓰여졌다. 초대교회의 핍박과 순교가 세계복음선교의 기폭제가 되었다. 순교자들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 되고 선교의 열매를 맺는 양분이다. 예수님께서도 핍박을 받고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다. 그 죽음이 부활의 승리로 나타났다. 부활의 승리, 그것이 우리의 산 소망이다. 그 소망으로 무장하자.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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