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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東部教会

2021.03.21 コラ厶 : イエス様の愛で

2021年3月16日にアメリカのアトランタで起きた銃撃事件で韓国人四名を含めた八名がなくなった。アジアのマッサージショップ三か所で連鎖して起きた事件である。捜査当局は最初は性中毒者の逸脱した行動として言ったが、世論の批判が強まるとアジア系に対する憎悪犯罪の可能性を排除しないと追加で発表した。犯人として検挙された21歳の白人青年がSNSに載せた文章がそのような推測の根拠となった。その内容はコロナウィルス事態と関連して中国に対する強い反感を表して、中国を巨大な悪として定めて、すべてのアメリカ人は中国に立ち向かって戦うべきだと扇動するものだった。参考として、コロナウィルスが発生した後一年間アメリカ国内だけでアジア系の人々に対する差別と嫌悪による犯罪が3,795件も告発されたそうだ。特定の人種に対する憎悪が拡大している実像である。

このニュースに対してより詳しく調べるためにインターネットを検索した。それで韓国の24時間ニュースチャンネルであるYTNの報道を見ながら驚いた。その理由は現地リポーターが犯人に対して説明する内容のためだった。それを大体で整理すると「犯人はとても熱心なクリスチャンとして知られている。教会で一所懸命に奉仕もして、宣教師になろうとした人だったという。教会の青年たちを束ねて短期宣教のチームを構成して活動をした人だそうだ」のような内容だった。もしや、と思い他のニュースも調べたのだが、「犯人はバプテスト教会の牧師の息子であり、教会にも真面目に出席していて、周囲からも褒められている青年だった。決して暴力的な人ではなかった」という内容だった。正直、ニュースで犯人がクリスチャンであると強調しながら報道をするのが、何かと隠れた意図があるように感じた。

本当にクリスチャンである人間がそのような憎悪に満ちた犯罪で人を無残に殺害できるか。と聞きたくなる方もいるだろう。結論から言うと、真のクリスチャンであるならば、決してそのようにはできない。「七十回を七度でも許しなさい。心から熱く互いに愛しなさい。あなたの隣人をあなたの自身のように愛しなさい。敵までをも愛しなさい。見えない神を愛すると言いながら見える人を愛さないのは偽りである。互いに愛することで本当の私の弟子となる」などはクリスチャンの信仰の対象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の教えであり、行いである。だからイエス様を正しく知り、正しく信じるならば人々に対する差別、嫌悪、憎しみ、憎悪などの感情に支配されることはできない。無差別的に多くの人を殺す行動はなおさらあり得ない。教会によく行っているから、聖書をよく知っているから、献金や祈りに尽くしているから、熱心に奉仕と伝道をするから、人々に褒められているからクリスチャンなのではない。イエス様の愛があり、その愛で行うのがクリスチャンである。魯牧師。

“예수님의 사랑으로”

지난 2021년3월16일 미국의 아틀랜타주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한국인 네 명을 포함 여덟 명이 숨졌다. 아시아 마사지 업소 세 곳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다. 수사당국은 처음에 성 중독자의 일탈적인 행동으로 말했다가 여론의 비판이 일자 아시아인들을 향한 증오범죄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추가로 발표했다. 검거된 21세의 범인 백인 청년이 SNS에 올린 글이 그런 추정의 근거가 되었다. 그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하여 중국에 강한 반감을 드러내며 중국을 거대한 악으로 규정하고 모든 미국인들이 중국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선동하는 것이었다. 참고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후 1년동안 미국내에서만 아시아인데 대한 차별과 혐오 범죄가 3,795건이나 신고되었다고 한다. 특정 인종에 대한 증오가 확대되고 있는 실상이다.

이 뉴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인터넷을 검색했다. 마침 한국의 24시간 뉴스 채널인 YTN의 보도를 보며 매우 놀랐다. 그 이유는 현지 리포터가 범인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 때문이었다. 그것을 대충 정리하면 “범인은 매우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교회에서도 열심히 봉사하고 선교사가 되려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교회청년들을 중심으로 단기선교팀을 구성하여 활동을 한 사람이다”는 것이었다. 혹시나 해서 다른 뉴스를 검색해보았더니 한술 더 뜬다. “범인은 침례교 목사의 아들이다. 평소에 교회도 잘 출석하고 주변에서도 칭찬을 듣는 청년이었다. 결코 폭력적인 사람이 아니었다”는 내용이었다. 솔직히 뉴스에서 범인이 기독교인이라고 강조하며 보도하는 것이 왠지 숨은 의도가 있는 같아서 영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정말 기독교인이 그런 증오의 범죄로 무고한 생명을 살해할 수 있는가? 하고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결단코 그럴 수 없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원수까지 사랑하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며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거짓말이다. 서로 사랑해야 참 내 제자이다” 등은 기독교인의 믿음의 대상인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며 그분의 행하심이다. 그렇기에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바로 믿는다면 사람에 대한 차별, 혐오, 미움, 증오의 감정에 지배당할 수 없다. 무차별적으로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행동은 더욱 있을 수가 없다. 교회에 잘 다닌다고, 성경을 많이 안다고, 헌금이나 기도를 잘한다고, 열심으로 봉사와 전도한다고, 사람들이 칭찬한다고 기독교인이 아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있고 그 사랑으로 행해야 기독교인이다.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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