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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東部教会

2021.04.18 コラム : 小路キリスト教会30周年記念礼拝

多くの教会が生まれ、また多くの教会が消え去った。現在も続けて生まれる教会があれば、消え去る教会がある。ここで言う教会は組織のある制度的な教会である。教会が開拓されてから世代を繋いで存続することは容易ではない。それだけ教会の中に多くの問題があるからだ。一番大きな問題は指導者である。教会の責任を担っている牧師が正しくない姿勢が一次的な問題である。もちろん、信徒の構成員の責任も大きい。高慢になり、互いに対立し、葛藤し、分裂することが教会を破壊するだろう。先週、大阪の小路キリスト教会に妻と一緒に行ってきた。設立30周年記念礼拝を重ねて、四日間のリバイバル集会があった。多くの逆境を経て美しく成長した教会の姿を見て喜んだ。主が特別な恵みをくださったが、もちろん恵みを奪おうとするサタンの活動も同時にあった。


1992年初めて大阪に来た時が思い浮かんだ。宣教師になることは願っていたが、「日本で」という考えは毛頭なかった中であまりにも急な日本行きだったために何も備えられていない状態だった。日本語は一言もしゃべれなかった。ただ一つだけを握ってきた。人を通して日本への宣教師としての召しがあることを知らせてくださり、また祈りの中でその確信をくださったからそれに従う心で来た。そして1995年には東京に移ってきた。それから予想も想像もできない中で急速に時は進み、いつの間にか大阪に来たのが29年以上の前のことで、東京に来たのが26年前のこととなった。考えて見ると大阪の小路キリスト教会は設立30周年記念礼拝をしたが、東京の綾瀬東部教会は設立50周年となった。そして昨年開拓された鹿浜キリスト教会は3月に設立1周年を迎えた。すべては主が先に行かれ、助けてくださった故のことである。


本当に主がすべてをなさった。謙遜で言っているのではなくて、心の底からの告白である。主が教会を立てて、守って、導いてくださる。もちろん、主は人を通じて働きをなさる。それで主に用いられることに相応しい人となるべきである。しかし、人は弱い、倒れる、絶望する、諦める。大切なのは主がそのような人を強くし、立ててくださり、希望で耐える力をくださり、再び始めるように回復させてくださる。だから、その主なる神様の細かな御手の関わりがなければ何もできない。すべてがそうであるが、教会の働きはなおさらである。これからの小路キリスト教会に対する願いがある。30歳にもなったから結婚もして、子どもを産んでほしい。結婚は綾瀬東部教会との連合であり、子どもを産むのは協力して違う健康な教会を立てることである。個教会主義は悪である。主はすべてを働かせて益としてくださる方であるからだ。私たち皆がそのことのために力を尽くそう。魯牧師。


“쇼지그리스도교회 30주년기념예배”

많은 교회가 세워진다. 그리고 또 많은 교회가 사라진다. 현재도 계속 새롭게 생기는 교회가 있지만 사라지는 교회들이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교회는 조직이 있는 제도적교회이다. 교회가 개척되고 세대를 이어서 존속되는 일이 쉽지 않음을 본다. 그만큼 교회 안에도 많은 문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지도자이다. 교회의 책임을 맡은 목사가 바로 하지 못하는 이유가 일차적이다. 물론 신자구성원들의 책임도 크다. 교만하여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고 분열하는 일들이 교회를 파괴한다. 지난 주에는 오사카의 쇼지그리스도교회에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설립30주년 기념예배를 겸해 나흘간의 사경회가 있었다. 많은 역경을 거치고 아름답게 성장한 교회의 모습에 크게 기뻤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주셨다. 물론 은혜를 뺏으려는 사탄의 활동도 있었다.

1992년 처음 오사카에 왔을 때가 생각났다. 선교사가 되기 원했지만 일본은 안중에 없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일본 행이라 전혀 준비되지못한 상태였다. 일본어는 한마디로 할 줄 몰랐다. 오직 한가지만 붙들고 왔다. 사람을 통해 일본선교사로 부르심을 알게 하시고 기도 가운데 그 확신을 주셨기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왔다. 그리고 1995년 동경으로 옮겨왔다. 그것 역시 예상도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급속으로 진행이 되었다. 어느덧 오사카에 온 것이 29년전 일이고, 동경에 온 것이 26년 전의 일이 되었다. 생각을 해보니 오사카 쇼지그리스도교회는 설립 30주년 예배를 드렸는데, 동경의 아야세동부교회는 설립50주년이 되었다. 그리고 작년에 개척한 시카하마그리스도교회는 3월에 설립1주년을 맞았다. 모든 것이 순전히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시며 도우셔서 된 일이다.

정말 하나님께서 하셨다. 겸손해서 하는 말이 아니고 뼈 속에서 우러나는 고백이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지키시고 인도하신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서 일하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사람은 약하다. 넘어진다. 절망한다. 포기한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강하게하시고 일으켜 세우시고, 소망으로 견디게 하시고,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회복시켜 주신다. 그러니 그분의 세밀한 손길의 간섭하심이 없이 될 수 없다. 모든 것이 그렇지만 특히 교회는 더더욱 그렇다. 앞으로 쇼지그리스도교회에 대한 바램이 있다. 30살 성인이 되었으니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기를 바란다. 결혼은 아야세동부교회와 연합이요, 자녀를 낳는 것은 협력하여 또 다른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이다. 개교회주의는 악이다. 하나님은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그 일에 진력하자.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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