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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東部教会

2021.05.23 コラム : 韓国訪問

韓国へ訪問することのために悩んだ。コロナ過での韓国行きには多くの制約があるからである。コロナが収束してから行けば良いという思いもあったが、コロナがいつ終わるか分からない状況であるためにいつまでも後回しにできない。両家の母親の健康に問題がある故に、生きている内に訪ねるのが良いという判断と教会の事務処理も必要だったため、やっとのことで韓国行きを決意した。韓国に渡るためにまず出国前に病院でPCR検査を受けて陰性結果証明書を持参する必要がある。飛行機の搭乗手続きの時点からその証明書を求められた。飛行機に乗ると約300名以上の席に乗客は30名程しかいなかった。乗務員たちも防疫の服を着ていた。機内食の容器も全て使い捨てのものを使用していた。飛行機の中では通常の入国カードの他にコロナに関するいくつかの書類を追加で記入した。

飛行機から降りると、多くの乗客が入国審査のために並んでいた。私の後ろにいたある中年の女性が 「このように並ばせたら密になってコロナの危険が増すわよ。早く処理しなさい!」と空港の職員に怒鳴った。入国審査をするのにまた新たに追加書類を書き、防疫服を着ている関係者の案内を受けた。スマートフォンに自主隔離の報告のためのアプリをダウンロードするように指示された。審査が終わっても自由に行動できないよう統制され、しばらく待たされた。その後、政府より特別な許可を受けた防疫タクシーの運転手が来たら、彼について行くように言われた。予約した自主隔離施設に来てからも毎日午前10時と午後4時に健康状態をアプリで報告する必要がある。二週間の自主隔離の開始時と終了時にそれぞれ計2回のPCR検査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

日本に戻るときも飛行機の搭乗のためにPCR検査が必要である。そして日本に着いてから空港で再度PCR検査を受けることになる。韓国訪問を終えて戻るまでにコロナ検査を五回も受けることになるのである。費用と時間を多く要し、複雑な手続きと過程を経て、監視と統制を受ける流れがある。そう考えると不満と不平の言葉が口から出そうだった。しかし、厳しい時期に無事に韓国に入国できた。泊まれる自主隔離の施設が備えられている。隔離期間中に好きな読書ができる。5回もコロナ検査を受ければその分健康状態を確認できる。そのように考えを変えたら感謝の心が生まれた。そして感謝の言葉を述べた。「一番強い者は自分に打ち勝つ者、一番賢い者はいつも学ぶ者、一番富んでいる者はいつも満足できる者、一番幸せな者はすべてに感謝する者」ユダヤ人の知恵の書であるタルムードの言葉である。否定的な考えを変えてすべてに感謝しよう。それで幸せな信仰人となろう。魯牧師。


“한국방문”


한국을 방문하는데 한참동안 고민을 하였다. 코로나사태로 인해서 많은 제약이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사태가 종식되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코로나사태가 언제 종식될 지 모르기에 마냥 미룰 수도 없었다. 양가의 어머니가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살아계실 때 찾아 뵙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교회적인 업무처리도 필요했다. 그래서 어렵게 한국방문을 결정하고 왔다. 한국에 오는데 출국 전에 먼저 병원에서 PCR검사를 받고 음성결과증명서를 지참해야 했다. 비행기탑승수속시도 증명서를 요구했다. 비행기를 탔는데 최소 300명이상의 좌석에 30여명의 승객 밖에는 없었다. 승무원들도 방역을 위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기내식의 용기도 모두 1회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비행기 안에서 통상의 입국카드외에 코로나에 관련된 여러 장의 서류를 추가로 기입했다.


비행기에서 내렸는데 많은 승객들이 입국심사를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내 뒤에 따라오던 한 아주머니가 공항 직원에게 화난 감정을 담아 소리를 질렀다. “이렇게 줄을 서게 하면 밀집되어 코로나위험이 더 크지 않으냐 빨리빨리 처리해라!”는 것이었다. 입국심사를 하는데 또 다시 서류를 몇 장 쓰고 난 다음 방역 복을 입은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았다. 스마트폰에 자가방역신고를 위한 앱을 다운받도록 지시를 받았다. 심사를 마쳐도 자유롭게 행동하지 못하도록 통제를 하고 기다리게 했다. 잠시 후 정부에서 허락한 방역 택시의 운전자가 오자 우리를 인계했다. 예약된 자가격리시설에 와서도 매일같이 오전10시와 오후4시에 몸 상태를 앱으로 보고해야 했다. 2주동안의 자가격리시작과 자가격리마감때 각각 한번씩 두번의 PCR검사를 또 받아야 한다.


일본에 돌아갈 때도 비행기 탑승을 위해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일본에 도착하여 공항에서 또 PCR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국방문을 마치고 돌아가기까지 코로나검사를 다섯번이나 받는 것이다.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복잡한 수속과 절차를 밟아야 하고, 감시와 통제를 받는 과정이 있다. 그런 생각을 하니 불평의 말이 나오려고 했다. 하지만 어려운 시기에 무사히 한국에 입국했다. 머물 수 있는 자가격리시설이 있다. 격리기간동안 좋아하는 독서를 많이 할 수 있다. 여러 번의 코로나 검사로 건강상태가 입증될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바꾸었더니 감사한 마음이 생겼다. 그리고 감사의 말을 했다. “가장 강한 자는 자기를 이기는 자, 가장 지혜로운 자는 항상 배우는 자, 가장 부요한 사람은 늘 만족하는 자, 가장 행복한 자는 범사에 감사하는 자” 유대인의 지혜서 탈무드에 나오는 말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어 범사에 감사하자. 그래서 행복한 신앙인이 되자.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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