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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東部教会

2021.05.30 メッセージ : ヤベツの祈り

本文:第一歴代誌4:9-10

題目:ヤベツの祈り

ヤベツという人の祈りについて私たちに語ってくださっています。彼の祈りは主に「祝福してください、苦しい目にあわせないでください」と祈ったら、主がその通りにかなえてくださった… そんな単純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彼の祈りの中には「痛みと悲しみ」がにじみ出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す。主は彼のその痛みと悲しみの中にある願いをかなえてくださいました。では主が聞いてくださる祈りとは何でしょうか。

1. 神の約束を信じる祈り(10a節) 彼は「イスラエルの神」に祈りました。イスラエルの神は「私はアブラハムの神、イサクの神、ヤコブの神である」と言われた方です(出エジプト3:15)。主はイスラエル人の祖先たちに祝福と地境を広げることを約束された神さまです。アブラハムの子孫であるイスラエル人を通して、地上のすべての民族たちが祝福されるという約束です。主はご自身が選ばれた者と結ばれた約束を決して忘れず、破ることがない真実な神さまです。ヤベツはイスラエル人の子孫として、自分自身がこの約束を受け取っている者なんだという信仰を持っていました(4章の系図)。彼は自分の内に痛みや恐れ、不安がある中でもこの約束を信じて祈ったのです。私たちにとって主の約束とはみことばです。主の約束に訴えかける祈りを主は喜んでくださいます。それは主の御心にかなった祈りだからです(第一ヨハネ5:14)。 2. 自分の弱さを認める祈り(10b節) 後半の祈りをみると、ヤベツが臆病で苦しい目にあいたくないというネガティブな印象を受ける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彼は自分の名前から来る痛みと恐れ、不安の前にどれだけ自分が無力なのかを知っていたのです。だから「御手が私とともにあり」といって、主が常に自分とともにいてくださらなければ自分はすぐ倒れてしまうことを正直に告白しているのです。私たちはほんの些細で小さなことで恐れてしまうちっぽけな存在です。ヤベツが「他の兄弟たちよりも重んじられた」のは自分の弱さを認めて、謙遜になり、祈りに熱心だったからです。そして主に聞かれる祈りをする人だったからです(詩篇51:17)。ヤベツはこの祈りを何度も何度も繰り返して祈ったはずです。彼は自分の弱さを知っていたからこそ、祈りをやめたら倒れるとわかっていたからです。


私たちもキリストの力が私たちをおおうために自分の弱さを誇るものとなるべきです(Ⅱコリント12:9)。 アーメン。

본문: 역대상4:9-10

제목: 야베스의 기도

야베스라고 하는 사람의 기도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시고 있습니다. 그의 기도는 하나님께 “축복해주세요, 힘든 일을 겪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그대로 들어주셨더라...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야베스의 기도 가운데는 “아픔과 슬픔”이 묻어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아픔과 슬픔 가운데 있는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기도가 무엇일까요?

1.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기도(10a절) 야베스는 “이스라엘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은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신 여호와이십니다(출3:15).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조상들에게 축복과 지경을 넓히시기를 약속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을 통해서 땅의 모든 족속이 축복 받는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자와 맺은 약속을 절대 잊지 않으고 어기지 않으시는 성실하신 분입니다. 야베스는 이스라엘 자손으로서 자기자신이 이 약속을 받은 자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4장의 족보). 그는 자기 안에 아픔과 두려움, 불안이 있어도 이 약속을 믿고 기도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약속은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말씀에 호소하는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그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요일5:14).

2. 자기의 약함을 인정하는 기도(10b절) 후반부의 기도를 보면, 야베스가 겁이 많고 고통스러운 일을 안 만나고 싶어하는 부정적인 인상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 이름으로부터 오는 아픔과 두려움, 불안 앞에 자기가 얼마나 무력한 자인지를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라고 해서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지 않으시면 나는 금방 넘어질 것을 솔직히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소하고 작은 일로 두려워하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야베스가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였던 것은 자기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겸손하고 열심히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는 기도를 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시51:17). 야베스는 이 기도를 반복해서 했을 것입니다. 자기의 약함을 알고 있었기에 기도를 멈추면 넘어질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 안에 머물기 위해서 자기의 약함을 자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고후12: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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