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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東部教会

2021.06.27 コラム : 主日聖守

更新日:2021年8月30日

子どものときから家庭で母親から、教会で牧師から耳に胼胝ができるほど言われた言葉がある。それは「主日聖守」である。当時聞いた主日聖守に関することは主日はテレビを見ない、売買をしない、遊びに行かない、私語を言わないなどの禁止事項が多くあった。それで主日となれば、なぜか自由が束縛される印象を受けた。それが主日聖守に関する否定的なイメージを生んだ。最近は主日聖守という言葉を聞くこともない時代となった。すべての日を主日のように過ごせばよいのであって特別な日はないなど、むしろ主日聖守という律法的な教えは捨てるべきだという主張も多い。主日聖守の原理は聖書的である。それは律法が生まれる前の創世記に起源する。主はその日を祝福し、聖なる日として定め、その日を休むようにされたのである。


もちろん、旧約の安息日と今の主日は曜日が違う。しかし、曜日は変わってもその日を守る本質は変わっていない。主日はしてはならないではなくて、むしろしなさいという命令を守ることに集中すべきである。すなわち、否定的な面ではなくて、肯定的な面を強調しなければならない。本来、ユダヤ人たちは自分たちが、主なる神様と婚約関係にあると信じている。彼らにとって安息日は主との婚約関係を確認する婚約記念日と同じである。それでその日は普段とは違って、特別なものとして記念する。家族が一緒に集まって一番良い器で食卓を飾る(視覚的な喜び)。一番美味しい料理を作る(味覚的な喜び)。一番良いもしくは綺麗な服を着る(触覚的な喜び)。体の感覚を通じて安息日が特別な日であることを体験し、そのように子どもたちを教育するのである(リ・ヨンヒ著、ユダヤ人の食卓での子どもの教育で引用)。

聖書はイエス様を信じる信徒たちをキリストの花嫁だと言っている。そして御国を結婚の宴会の家に例えた。そのために私たちも主日は花婿なるイエス・キリストと結婚する日、又は結婚記念日と考えるのが良いだろう。世界どこの国に行っても一番の喜びの日は結婚の日という共通点がある。花婿花嫁はもちろんのこと、そこに集まった皆が喜びで満たされるのが結婚の宴会の場である。安息日の一番核心原理は、祝福された日であるということなのだ。すなわち、その日には主がくださった福を受けるべきである。同じように主日聖守の核心も福を受ける日と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日のために一番綺麗な器を用意しよう(悔い改めて清められた心)。一番美味しい食べ物を備えよう(霊的な糧であるみことば)。一番美してて素敵な服を着よう(イエス・キリストの服を着る生活)。すべての体と心で主日聖守をしてすべての福を受けよう。魯牧師。


“주일 성수”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어머니에게 교회에서 목사님에게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던 말이 있다. 주일성수를 잘하라는 것이다. 당시 들었던 주일 성수에 관한 것은 주일에는 텔레비전 안보기, 물건 매매 안하기, 놀러가지 않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않기 등의 금지사항들이 많았다. 그래서 주일이면 왠지 자유를 속박당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것이 주일 성수에 관한 부정적 이미지를 낳았다. 요즘은 주일성수라는 말 자체를 듣기가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모든 날을 주일처럼 지내면 되기에 특별한 날을 없다 라든지 도리어 주일성수라는 율법주의적 가르침은 버려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주일 성수의 원리는 성경적이다. 그것은 율법이 생기기전 창세기에서 기원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날을 복된 날로 정하시고 거룩하게 구별하시고 안식을 하도록 허락하셨다.

물론 구약의 안식일과 지금의 주일은 요일이 다르다. 하지만 요일은 바뀌어도 그 날을 지키는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주일은 하지 말라가 아닌 도리어 하라는 명령을 지키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즉 부정적인 면이 아닌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켜야 한다. 본래 유대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과 약혼 관계에 있다고 믿는다. 그들에게 안식일은 하나님과의 약혼 관계를 확인하는 약혼 기념일과 같다. 그래서 그 날은 평상시와 다른 특별한 것으로 기념한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가장 좋은 그릇으로 식탁을 꾸민다(시각적인 기쁨). 가장 정성들인 맛있는 음식을 차려낸다(미각적인 기쁨). 가장 좋거나 깨끗한 옷으로 입는다(촉각적인 기쁨). 몸의 감각을 통해 안식일이 특별한 날임을 체험하고 느끼며 그렇게 자녀를 교육하는 것이다(이영희저, “유대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

성경은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신부라고 했다. 그리고 천국을 혼인잔치집으로 비유하기도 했다. 때문에 우리도 주일은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결혼하는 날 또는 결혼기념일로 여기면 좋겠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봐도 가장 기쁜 날은 결혼의 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신랑신부는 물론이고 함께한 하객들도 기쁨으로 가득한 곳이 결혼식장이다. 안식일의 가장 핵심 원리는 복된 날이라는 것이다. 즉 그날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누리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주일 성수의 핵심도 복을 누리는 날이 되어야 한다. 그 일을 위해 가장 깨끗한 그릇을 예비하자(회개로 씻음 받은 마음). 가장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자(영의 양식된 말씀). 가장 아름답고 멋진 옷을 입자(예수님으로 옷 입는 삶). 온 몸과 마음으로 주일 성수하여 주시는 모든 복을 누리자.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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