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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東部教会

2021.07.11 コラム : 偶像崇拝

幼い頃から我が教団の牧師たちの説教でよく聞いてきた教えが三つある。第一に、主日聖守をしなさい。第二に、什一献金を捧げなさい。第三に、偶像崇拝を捨てなさいである。それはとても大切な教えである。主日聖守は時間を聖別することであり、什一献金は物質を聖別することであり、偶像崇拝をしないのは信仰の対象を聖別することである。結局、正しい信仰生活は時間、物質、対象を聖別することから始まるのである。それで意図的に前のコラムで主日聖守と什一献金の正しい姿勢について書いた。最後に偶像崇拝について言及したい。常識的なことであるが、主なる神様以外に他の神々に仕える行為が偶像崇拝である。ところが、問題は私たちが他の神々に仕える偶像崇拝の罪を犯しながらそれを正しく認知し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ある。

大阪にいた頃、知り合いの日本の方から食事の招きを受けてお宅を訪問した経験がある。玄関を入ると頭上の壁に神棚を作ってあるのが見えた。玄関を守る神であるという説明を聞いた。似たようなものが台所にも、階段にも、部屋にも、そしてトイレにもあった。すべてがそれぞれの空間を守ってくれる神であると言う。さすが日本は偶像崇拝が多いと感じた。キリスト教信仰を持っている人々はそのようなことをしないが、それで偶像崇拝とは関係がないと誤算することが多い。17世紀のイギリスの牧師デイビッド・クラクソンは「我が霊魂が家であるというなら、その家のすべての部屋、隅々に偶像が立てられている」と言った。それは外的な偶像よりもさらに巧妙な内的な心の偶像である。主の名を叫ぶが、中には自分の欲望、自分の計画、自分の栄光を求めるのでいっぱいになっている。

アメリカのティム・ケーラー牧師は「自分で作った神」という著書で「さすがに人間の心は偶像を大量生産する工場である」と言った。同時に彼はその偶像を識別するいくつかの方法を提示する。第一に、考えの内容を点検しなさい。あなたが習慣的に考えて一人として心から喜んで頼りにしているのは何か。第二に、お金をどのように使っているか点検しなさい。ある対象に出費が多くて節制する必要があるならそれが偶像の兆候であるという。第三に、祈りが答えられなかった時の反応を点検しなさい。祈りの通りになってないために怒りや絶望に陥るならそれが実際の偶像となるという。第四に統制の難しい感情を点検しなさい。間違っていると知りながら行動に移すようになる感情に偶像の根があるという。私たちがすべきことは偶像を見つけてその根を抜き取ることである。しかし、その場にイエス・キリストを力とし、その愛で植えていかなければその偶像は再び育つようになるのを心に銘じよう。魯牧師。

“우상숭배”

어릴 때부터 우리 교단 목사님들의 설교에서 자주 들은 가르침이 세가지이다. 첫째는 주일성수를 잘 하라 둘째는 십일조를 구별하여 드려라 셋째는 우상숭배를 금하라는 것이었다. 그것은 매우 중요한 가르침이다. 주일성수하는 것은 시간을 구별하는 것이고 십일조는 물질을 구별하는 것이고 우상숭배를 안하는 것은 믿음의 대상을 구별하는 것이다. 결국 바른 신앙생활은 시간, 물질, 대상을 거룩하게 구별하는 일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앞선 칼럼에서 주일성수하는 것과 십일조를 드리는 것의 바른 태도에 대해 썼다. 마지막으로 우상숭배를 언급하고자 한다. 상식적인 말이지만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을 섬기는 행위가 우상숭배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다른 신을 섬기는 우상숭배의 죄를 범하면서도 그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래전 오사카에 있을 때 아는 일본 분의 식사 초대를 받고 그 댁을 방문한 경험이 있다. 현관에 들어서자 머리 위 벽에 조그만 신을 섬기는 단을 만들어놓고 있었다. 현관을 지키는 신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비슷한 것이 부엌에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방에도 그리고 화장실에도 있었다. 모두 저마다의 공간을 지키는 신이라는 것이다. 역시 일본은 우상숭배가 많다고 느꼈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상숭배와는 거리가 멀다고 오산할 수 있다. 17세기 영국의 목사 데이빗 클락슨은 “우리 영혼이 집이라고 가정한다면 방마다 구석마다 우상이 세워져 있다”고 했다. 그것은 외적인 우상보다 더 교묘한 내적인 마음의 우상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외치지만 속에는 자기 욕망, 자기 계획, 자기 영광을 구하는 것이 가득하다.

미국의 팀 켈러 목사는 “내가 만든 신”이라는 저서에서 “과연 인간의 마음은 우상을 대량생산하는 공장이다”고 말한다. 아울러 그는 그 우상을 식별하는 몇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첫째, 생각의 내용을 점검하라. 당신이 습관적으로 생각하면서 혼자가 속으로 기쁨과 안락을 얻는 대상은 무엇인가하는 것이다. 둘째, 돈을 어떻게 쓰는지 점검하라. 어떤 대상에 지출하는 돈이 너무 많아 절제해야 한다면 우상의 징후가 된다는 것이다. 셋째, 기도가 응답되지 않을 때 반응을 점검하라. 기도 대로 되지 않았다고 분노나 깊은 절망에 잠긴다면 그것이 실제 우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넷째, 통제하기 힘든 감정을 점검하라. 잘못된 줄 아는 행동으로 몰아가는 감정에 우상의 뿌리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할 일은 우상을 발견하고 그것을 뿌리 뽑는 일이다. 그러나 그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그분에 대한 사랑으로 심지 않으면 그 우상은 다시 자라남을 명심하자.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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