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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東部教会

2021.07.18 コラム : 滅びの道

誰かが聖書の教えの中で最も大切な教えは何かと聞くなら、躊躇なく「高慢となってはいけない」であると答えたい。本当にそうである。エデンの園で始まった人類の歴史もそれを証明する。最初の人間から高慢で罪を犯した故に死の道を歩んだ。以来、すべての人間の滅びの道は例外なく高慢から始まる。先週「どのように独裁者(暴君)となるのか」というドキュメンタリーを見た。近代の世界歴史の中でよく知られている代表的な独裁者を取り上げたものだった。歴史学者たちの説明と解釈を付け加えて作った映像であるために信憑性があった。確実に見られたのは独裁者たちの共通点は極度の自己陶酔症があるという。すなわち、世界は自分を中心に回ると錯覚しているのである。自分でなければ誰もそのことを成す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幻覚に陥っているわけだ。非常に高慢な状態であり、知るべきことを知らない愚かさである。


最近、水曜礼拝では旧約のエゼキエル書を説教している。ちょうど、先週の水曜日の本文はエジプトが滅びることを予言する内容だった。ところが、聖書はエジプトの滅びる原因を「その心がおごり高ぶったから」と記録している(エゼキエル31:10)。誰かが自分の自慢話ばかりを言い、他人を無視する態度を見せるとしよう。殆どの人がそのような人を嫌って遠ざけるだろう。知恵の書と呼ばれる旧約箴言にも主なる神様は高慢な者を憎むと何度も記されている。見える高慢よりも見えない隠れた高慢の方がより怖いともいえる。矛盾のように見えるのは、高慢な者は自分が謙遜であると勘違いするが、謙遜な者は自分の高慢を素直に認めることである。隠れた高慢を見つけるのか、見つけられないかによって異なって現れる反応であるだろう。


木曜日に知人と会う約束があり外出したが、待ち合わせ場所に私が先に着いた。待つ間、過去のメモ帳を出して読んだ。2016年11月23日(水)に書いたメモが目に入った。ギリシャの最も偉大な政治家として知られているペリクレス(BC495~429)に関する文章だった。彼は多くの国家的な業績を残した有名な人物だった。当時は有名人が自らの銅像を建てるのが流行だった。ペリクレスは自身の銅像を建てなかったため、人々が彼に「なぜあなたは銅像を建てないのか」と尋ねた。彼は「こんな人の銅像が建てられてるのはなぜだ、という言葉よりも、なぜこのような立派な人の銅像がないのか、と人々は反応するだろう。私はその後者を選びたい」と言った内容だった。もう一度「高慢になってはいけないよ!」と主が警告してくださったように感じた。私自らを記念するどんな行為もしないことを改めて決心した。生きている間はもちろん死んだ後もそうであることを願う。ただ主の御前で歩み、主だけを称えて、主にすべての栄光を帰したい。最後まで謙遜な姿で。 魯牧師。


“망하는 길”


누군가 성경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교만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대답하겠다. 정말 그렇다. 에덴동산에서 시작된 인류의 역사도 그것을 증거한다. 최초의 인간부터 교만하여 범죄하고 죽음의 길을 갔다. 이후 모든 인간들의 망하는 길은 예외없이 교만으로 시작된다. 주중에 “어떻게 독재자(폭군)이 되는가?”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근대의 세계역사속에서 잘 알려진 대표적인 독재자들을 다룬 것이었다. 역사학자들의 설명과 해석을 덧붙여서 만든 영상이라 신빙성이 있었다. 확실하게 드러난 독재자들의 공통점은 자아도취증이 있다는 것이다. 즉 세계가 자기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착각한다는 것이다. 자기가 아니면 그 일을 할 수 없다는 환상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극도의 교만 상태요 마땅히 알바를 알지못하는 어리석음이다.


요즘 수요예배에서는 구약의 에스겔서를 설교하고 있다. 마침 지난 수요일에 전하게 된 본문이 애굽의 멸망을 예언하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성경은 애굽이 멸망한 원인을 “마음이 교만하여서” 라고 기록하고 있었다(겔31:10). 누군가 자기 자랑을 일삼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교만한 태도를 보인다고 하자. 거의 모두가 그런 사람을 기피하고 싫어할 것이다. 지혜의 서라고 불리우는 구약의 잠언도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를 미워하신다고 반복적으로 말한다. 보이는 교만보다 보이지 않는 감추어진 교만이 더 무서울 수 있다. 모순처럼 보이는 일은 교만한 자는 자기가 겸손한 줄로 착각하나 겸손한 자는 자기의 교만을 솔직히 인정한다는 것이다. 감추어진 교만을 발견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반응이다.


목요일의 일이다. 외출하여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에 과거의 메모장을 꺼내 읽었다. 2016.11.23(수)에 썼던 메모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스의 가장 위대한 정치가로 알려진 페리클레스(BC495-429)에 관한 글이었다. 그는 당대에 많은 국가적 업적을 세운 유명한 인물이었다. 당시에는 유명인들이 자기의 동상을 세우는 것이 유행이었다. 사람들이 페리클레스에게 왜 당신은 동상을 안세우느냐고 물었다. 그는 “왜 이 따위 사람의 동상이 세워졌는가? 라는 말을 듣기보다 왜 이런 귀한 분이 동상도 없는가? 라는 반응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그 후자를 택하고 싶다” 고 했다는 내용이었다. 다시 한번 “교만하지 말라”는 주님의 경고로 느껴졌다. 나 스스로를 기념하는 그 어떤 행위도 하지 않을 것을 거듭 다짐했다. 살아서는 물론 죽은 후까지도 그러기를 바랬다. 오직 주님 앞에서 행하며 주님만 높이고 주님께 모든 영광 돌리고 싶다. 끝까지 겸손함으로 말이다.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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