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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東部教会

2021.07.25 コラム : 自立心

これは1930年代にアメリカのボストン地域に居住する約500名の少年を対象とした研究である。非行少年と平凡な少年を含めて二つのクループに分けた。一つのグループは豊富な支援を受けた。相談もして、運転も教え、仕事も与えた。学習や医療、心理治療の提供、そして夏のキャンプなどの行事の支援も受けた。傍ら、もう一つのグループは何の支援も受けずに普段通りに生活をした。それから30年が過ぎて後、当時の少年たちを追跡して98%の住所を見つけた。驚くべきことは、支援を受けたクループに属していた人々が犯罪者になり、アルコール依存症や深刻な精神疾患を抱えていて、社会的な地位が低い職業に従事することやその仕事に満足していない状態だった。以上は先週読んだバーバラ・オクリの著書「人生を変える考え方」から引用した内容である。


その研究は支援を受ける少年たちの生活の質を向上させる目的であったが、結果は反対だった。支援を受ければ受けるほど結果は否定的に現れた。後に、その研究が失敗した原因に関する論文が発表されたが、その要点は、第一、少年たちが外部の支援と影響力に依存しすぎた。第二、支援に慣れた故に自らを自立的に生きられない存在として否定的に認識した可能性が大きい。第三、少年たちが自分たちの生活に合わない規範と価値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ヒューストン大学の心理学者であるロバート・アイゼンバーガーは子どもたちが優しい課題をやり遂げたときに、大きい報いを与えると忍耐心や根気が弱くなるという事実を明らかにした。すなわち、子どもたちを過度に助けると逆効果となり、当事者の意欲を抑える結果となるという。また自立を妨げることになる。


両親たちよ!子どもたちに余計に干渉しないで自立できるように任せよう。子どもたちよ!両親に依存しないで自立できるように努めよう。助けを受けなくてもチャレンジすると意外に難しく考えたこともよく解決できる体験をするだろう。それが自立心を育むことはもちろん自信にもなる。先週木曜日から二泊三日間静岡県で我が夫婦を含めて23名が集まり、青年キャンプをした。キャンプの広報や参加者募集、施設予約からプログラムの備え、現場での礼拝や交わり、食事などのすべてのことを青年たちが自発的に行った。私は説教以外に何も干渉することも、口出すことも必要なかった。青年たちが一生懸命に奉仕をする成長した姿を見て感無量で、大きく感謝した。我が青年たちがこれからもより自信を持って自立的に主の働きに用いられることを期待する次第である。主よ!彼ら青年たちをより強い信仰で守り、貴重に用いてください。魯牧師。


“자립심”


다음은 1930년대에 미국의 보스턴지역에 거주하는 500여명의 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다. 비행 소년과 평범한 소년을 모두를 포함하여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한 그룹은 풍부한 지원을 받았다. 상담도 해주고 운전을 가르치며 일자리를 얻도록 도와주었다. 학업이나 의료 심리치료 그리고 여름캠프등의 행사도 지원해주었다. 반면 다른 그룹은 어떤 지원도 받지 못했고 평소대로 똑같이 생활했다. 그리고 30년이 지났고 당시의 소년들을 추적하여 98%의 거처를 알아냈다. 놀라운 사실은 지원을 받은 그룹에 속한 많은 사람들이 범죄자가 되고, 알코올 중독이나 심각한 정신질환을 갖고 있었으며, 사회적으로 지위가 낮은 직업에 종사하거나 하는 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상은 주중에 읽은 바버라 오클리 저서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해당 연구는 지원을 받는 소년들의 삶을 크게 향상시키려는 목적이었으나 결과는 반대였다. 지원을 더 많이 받을수록 현재의 모습이 부정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후에 그 연구가 실패한 원인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첫째, 소년들이 외부의 지원과 영향력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된 것이다. 둘째, 지원에 익숙해져서 스스로를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고 부정적으로 인식했을 가능성이 크다. 셋째, 소년들이 자신의 생활에 어울리지 않는 규범과 가치를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휴스턴대학교 심리학자인 로버트 아이젠버거는 아이들이 쉬운 과제를 해냈을 때 지나친 보상을 주면 인내와 끈기가 약해진다는 사실을 밝혔다. 즉 아이들에게 과도한 도움을 주면 역효과를 낳고 당사자의 의욕을 누르는 결과가 온다는 것이다. 또한 자립을 방해하게 된다.


부모들이여! 자녀들에게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왠만한 일은 자립적으로 하도록 맡겨두자. 자녀들이여! 부모에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서려는 노력을 기울이자. 도움 받지 않고 도전해보면 의외로 어렵게 생각했던 일들도 잘 해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그것이 자립심을 키우는 것은 물론 자신감으로 이어지게 된다. 지난 목요일부터 2박3일간 시즈오카현에서 우리 부부를 포함 23명이 모여 청년캠프를 했다. 캠프의 홍보와 참가자 모집, 시설예약부터 프로그램 준비, 현장에서의 예배와 교제 식사 등의 모든 일들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했다. 나는 말씀을 전하는 것 외에 아무 것도 간섭을 하거나 신경을 쓸 일이 없었다. 청년들의 열심히 봉사하는 성장한 모습이 대견했고 크게 감사했다. 우리의 청년들이 앞으로도 더욱 자신감을 갖고 자립적으로 주의 일에 쓰임 받기를 기대한다. 주여! 저들 청년들을 강건한 믿음으로 붙들어 귀히 사용하여 주옵소서.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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