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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綾瀬東部教会

2021.08.30 コラム : 二つの種類の知恵

コロナの感染拡大を避けるために教会の礼拝を非対面に転換させた教会が多い。ある牧師は、時代が求める教会の変革の答えが非対面礼拝であると言う。しかし教会の本質は集う共同体である。一緒に集わなければ教会の存在の意味を失うことになる。非対面礼拝が非常の時の一時的な対応の方案にはなり得る。だがそれが新しい礼拝の形態として定着するのは望ましくない。ワクチン接種に対しても賛否両論がある。ワクチンがコロナに対する唯一な解決策であるかのように強調する主張がある。さらにはワクチン接種をした人がしなかった人を差別的に扱うこともある。ところがワクチンの副反応が少なくないため、その危険性のためにワクチン接種を拒んで反対する立場もある。このように多くの部分に混乱がある。目を覚まして祈りながら正しく判断をするべきである。分別の知恵が必要である。


知恵に対してよく教えている聖書がヤコブ3:13-18である。そこには二つの知恵が書いてある。それは主なる神様から来る知恵とサタン(悪霊)から来る知恵である。まず、主から来る知恵は偽りがなく真実である。その知恵は純真、寛容、温順、憐れみ、良い実を結ぶことを好む。それで平和な関係を作る。結果的に義の実を結ばせる種となる。反対にサタンから来る知恵は偽である。それは地に属し、肉に属している。それで苦い妬みと敵対心と秩序の乱れを生み、関係の悪化を作る。結果的にあらゆる邪悪な行いの種となる。問題は、あまりに多くの人々がサタンの知恵から来る偽りに騙されることである。サタンはその知恵で最初の人間も騙して、さらにはイエス様までも騙そうとした。主の真理の知恵にしっかり立っていなければ私たちも騙されてしまうだろう。


神学校に通っていた時に金曜日の夜になるとソウル市内にある山に登って土曜日の朝まで過ごした。そして主日も礼拝と活動が終わると山に登った。目的は単純に祈ることだけにあった。もちろん祈りながら疲れると寝ることもあった。その時に主なる神様に一番多く叫びながら祈り求めたのは「知恵をください」だった。私自身の愚かさと無知を知っていたからである。主の働きをする中で何より必要なのは知恵だと判断したからである。その時の山の祈りが懐かしい。ところが、あるときから私の祈りの中で知恵を求める祈りが消えた。多くのことを経験して知るようになったから私自身の知恵で解決しようとする高慢があったのだ。その高慢を悔い改める次第である。今はどんな時代よりも主の知恵が必要な混乱な時である。知恵を祈り求めよう。「あなたがたの中に知恵の欠けた人がいるなら、その人は、誰にでも惜しげなく、とがめることなくお与えになる神に願いなさい。そうすればきっと与えられます」(ヤコブ1:5)。魯牧師。


“두 종류의 지혜”


코로나의 감염을 염려하여 교회의 예배를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교회가 많다. 어떤 목사는 현시대가 요구하는 교회 변혁의 답이 비대면예배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교회의 본질은 모이는 공동체이다. 함께 모이지 않는다면 교회는 존재의 가치를 잃고 만다. 비대면 예배가 비상시의 일시적 대처방안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새로운 예배 형태로 정착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백신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다. 백신이 코로나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인 것처럼 강조하는 주장이 있다. 심지어 백신을 맞은 사람과 안 맞은 사람을 차별적으로 대하는 일도 있다. 하지만 백신의 부작용이 적지 않아 그 위험성 때문에 백신접종을 거부하며 반대하는 입장도 있다. 이처럼 많은 부분에 혼란이 있다. 깨어 기도하며 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 분별의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에 대해 잘 가르쳐준 성경이 야고보서 3:13-18이다. 거기에서는 두가지 지혜가 나온다.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와 마귀로부터 오는 지혜이다. 먼저 하나님께로 오는 지혜는 거짓이 없고 진실하다. 그 지혜는 성결과 관용과 양순과 긍휼과 선한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화평의 관계를 만들어낸다. 결과적으로 의로운 열매를 거두게 한다. 반면에 마귀로부터 오는 지혜는 거짓되다. 그것은 세상적이고 정욕적이다. 그래서 독한 시기와 다툼과 혼란을 유발하고 관계의 악화를 불러온다. 결과적으로 모든 악한 열매를 만들어낸다. 문제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마귀의 지혜에서 난 거짓에 속고 있는 것이다. 마귀는 그 지혜로 인류의 조상도 속였고 심지어 예수님도 속이려 했다. 하나님의 진리의 지혜에 붙들려 있지 않으면 우리도 속고 만다.


신학교를 다닐 때 금요일 저녁이면 서울 시내에 있는 산에 올라가 토요일 아침까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주일이면 예배를 마치고 또 산에 올라갔다. 목적은 단순히 기도를 하는 것뿐이었다. 물론 기도하다가 피곤해지면 잠을 자기도 했다. 그때에 하나님께 가장 많이 부르짖어 기도했던 것은 “지혜를 달라”는 것이었다. 나 자신의 어리석음과 무지함을 알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일을 할 때에 가장 필요한 것이 지혜라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때 그 시절의 산기도가 그립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내 기도가운데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사라졌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알게 되었기에 나 자신의 지혜로 하려는 교만이 있었던 것이다. 그 교만을 회개한다.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한 혼란의 때이다. 지혜를 구하자.“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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