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綾瀬東部教会

2020.09.20 コラム : 死の希望

彼女はピアニストである。裕福な家庭で育てられたために足りないものもなく生活して、お金に困ることなく贅沢な暮らしをしてきたという。ところが、2012年にガンが見つかった。30代後半の時であった。ガンとの闘病をしている中でイエス様に出会って、その喜びを周囲の多くの癌患者に伝えて彼らを慰めて励ました。そして、ガンが消えた。その後癌患者たちから「あなたは治ったから私たちとは違う」という反応を受け拒まれた。彼女はとてももどかしい心境でむしろ癌が再び現れることを願い祈った。そして2015年ガンが再発した。今回は骨まで転移して、骨のあちこちに穴が開いていていつでも簡単に折れる危険性がある状態だった。医者は彼女に「歩いている死体」と表現した。しかし、彼女はそれを喜びとしながらより一所懸命に癌患者を訪問してイエス様の福音を伝えている。

彼女は最近まで今80次以上の抗癌治療を受けた。現存するすべての抗がん剤を使ってみたと言える。そのように多くの抗癌治療を耐え抜いたのは人間の肉体の限界を超えたと言える。彼女が生きていること自体が奇跡的であると言える。死が違い末期がんの患者として静かに死を備えて自分の身辺の整理をするのが普通である。しかし、彼女は違った。毎日ガン病棟を訪ねては癌患者に福音を伝えている。彼女は言う「私にとってガンは祝福であり、死は希望です」彼女の名前はチョン・ジョンウンである。私は彼女のことを最近読んだ「復活」という本から知るようになった。ガンを通して死を宣告された彼女がむしろそれを祝福と希望だと解釈する力はただ信仰から来るものである。より正確に言えば「復活の信仰」からである。

イエス様が十字架で死なれたときに弟子たちは逃げた。なぜならイエス様の弟子であるが故に自分たちも迫害を受ける危険性が大きくなったからである。殺されるかもわからなかったからである。三日目に復活されたイエス様に出会った弟子たちは変わった。彼らは復活されたイエス様を伝えるために世界のいろいろな国に散らばった。そして、皆が殉教した。十字架の前では臆病者で逃げていた者たちが復活を見てからは命を尽くして福音を伝えた。その復活に対する生きた希望があったからだ。世の中で偽りだと信じることのために命を懸ける愚かな者はいない。世界的にコロナウイルスの勢いが増してきている。人々は依然としてコロナウイルスに脅かされている。死の問題を解決しなければいつまでも不安と恐れに震えているしかない。私たちは死に打ち勝つ力である復活の信仰を持っている。皆に「私にとって死は希望です」という告白があることを願う。魯牧師。


“죽음의 소망”

그녀는 피아니스트이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기에 부족함 없이 생활했고 젊어서도 돈 쓰는 일에 어려움없이 화려하게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2012년에 암이 찾아왔다. 30대 후반의 나이였다. 암 투병을 하던 중에 예수님을 만났고 그 기쁨을 주변의 많은 암환자들에게 전했다. 그리고 암이 사라졌다. 그러자 암환자들이 “너는 완치되었으니 우리와 다르다”는 반응을 하며 그녀의 전도와 위로를 거절했다. 그녀는 안타까운 심정에 차라리 암이 다시 생겼으면 하는 기도를 드린다. 그리고 2015년 암이 재발했다. 이번에는 뼈까지 전이되고 뼈의 여러 곳에 구멍까지 생겨 언제라도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다. 의사는 그녀에게 “걸어 다니는 시체” 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것을 기쁨으로 여기며 더 열심히 암환자를 방문하여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녀는 지금 80차 이상의 항암치료를 받았다. 현존하는 모든 항암제를 다 사용해 본 것이다. 그렇게 많은 항암치료를 견뎌낸 것은 이미 인간의 육체적인 한계를 초월한 것이다. 그야말로 그녀가 살아있다는 것이 기적과 같은 일이다. 죽음이 임박한 말기암 환자로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며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는 기간이다. 그러나 그녀는 다르다. 매일 암병동을 방문하여 암환자들을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한다. 그녀는 말한다. “저에게 암은 축복이며 죽음은 소망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천정은이다. 나는 그녀를 최근에 읽은 “부활(이용규, 김상철저)”이라는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암을 통해 죽음을 선고받은 그녀가 도리어 그것을 축복과 소망이라고 해석하는 능력은 오직 믿음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부활의 믿음”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그를 따르던 대부분의 제자들을 도망을 쳤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제자라는 이유로 자기들도 박해를 받을 가능성이 컸기 때문이다. 잘못하면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이 달라졌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려고 세계의 여러 나라에 달려갔다. 그리고 모두가 순교했다. 십자가 앞에 겁쟁이로 도망했던 자들이 목숨 바쳐 복음을 전했다. 예수님의 분명한 부활을 보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부활에 대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세상에 누구도 거짓이라고 믿는 일을 위해 목숨을 걸지는 않는다.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세가 등등하다. 사람들은 여전히 코로라바이러스로 인해 떨고 있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언제까지라도 불안과 두려움에 떨 수 없다. 우리는 죽음을 이기는 능력인 부활신앙을 가진 자들이다. 모두에게 “죽음은 소망입니다”라는 고백이 있기 바란다.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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