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綾瀬東部教会

2021.03.07 コラム : 小路キリスト教会の30周年

まず、我が主イエス・キリストの大きな恩寵を心から賛美いたします。

 小路キリスト教会の設立30周年をお祝いいたします。小路キリスト教会の今日があるまでは、第一は、主なる神様の先に出て行かれて守ってくださった奇跡的な恵みがありました。第二は、ルデヤのような信仰で家庭教会を開拓した金仁順勧士の献身がありました。第三は、幾人の担任牧師たちの流した血と汗の犠牲がありました。第四は、信徒たちの信仰の奉仕がありました。結局、教会は主なる神様の恵み、牧師の犠牲、信徒たちの献身と奉仕の信仰の上に立てられます。

これからの小路キリスト教会も今のような姿を維持できることを願います。すなわち、恵み、犠牲、献身、奉仕のある教会を存続することです。それを一つに束ねる紐がありますが、それは愛です。イエス様が「あなたがたに新しい戒めを与えましょう。あなたがたは互いに愛し合いなさい。わたしがあなたがたを愛したように、そのように、あなたがたも互いに愛し合いなさい。もしあなたがたの互いの間に愛があるなら、それによって、あなたがたがわたしの弟子であることを、すべての人が認めるのです」(ヨハネ13:34-35)と言われました。教会が教会となる印は愛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愛が一番です。

世の中に教会が多くありますが、消えて行く教会も少なくありません。主の恵みが、牧師の犠牲が、信徒たちの献身と奉仕が足りないからでしょう。それも結局愛という動力の不在から来ます。イエス様から受けた愛があれば恵みと犠牲と献身と奉仕は自然に現れる反応となります。互いに愛する教会、愛で命を生かす教会、小路キリスト教会がそのような教会として主イエス・キリストの再臨の日まで愛の使命を全うできますことを切に願っている次第です。皆さまを愛し、祝福します。

上記の文章は大阪の小路キリスト教会の30周年記念の挨拶の言葉として頼まれて書いたものである。考えてみれば、その内容が大阪の教会だけに当てはまることではなくて、東京の我が教会にも同じく求められる。教会を破壊する一番普遍的な要因が妬みと嫉み、非難と誹謗、不満と不平、対立と葛藤、分裂と分離、競争と争いなどである。一言でまとめれば愛で行っていないことである。愛さえあれば異端でなければすべての問題を克服して一つになれる。誰でもイエス様を信じると言ってもその人からイエス様の愛が現れなければその信仰は偽物である。すべてのことをイエス様の愛の中で行おう。それでこそ本当の信仰の人である。魯牧師。

“쇼지그리스도교회의 30주년”

먼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총을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쇼지 그리스도교회의 설립 30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쇼지 그리스도교회의 오늘이 있기 까지는 첫째는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시며 돌보아 주신 기적적인 은혜가 있었습니다. 둘째는 루디아같은 믿음으로 가정교회를 개척하신 김인순권사님의 헌신이 있었습니다. 셋째는 담임하셨던 여러 목사님들의 피땀 흘린 희생이 있었습니다. 넷째는 성도들의 믿음의 섬김(봉사)이 있었습니다. 결국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목사의 희생, 일군들의 헌신과 섬김의 믿음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쇼지 그리스도교회도 지금같은 모습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즉 은혜, 희생, 헌신, 섬김이 있는 교회를 존속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로 묵는 중요한 사슬이 있는데 그것은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34-35)”고 하셨습니다. 교회가 교회 되는 증거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세상에 교회가 많지만 사라지는 교회도 적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목사의 희생이 성도들의 헌신과 섬김(봉사)의 부족이 원인입니다. 그것도 결국 사랑이라는 동력의 부재에서 옵니다. 예수님께 받은 사랑이 있을 때 은혜와 희생과 헌신과 섬김은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나타납니다. 서로 사랑하는 교회, 사랑으로 생명을 살리는 교회, 쇼지 그리스도교회가 그런 교회로 주 예수님의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사랑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위의 글은 오사카의 쇼지 그리스도교회의 30주년 기념 책자에 기입하겠다고 부탁을 받아서 적은 것이다. 생각해보니 글의 내용이 오사카교회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동경의 우리교회에도 동일하게 요구되는 것이다. 교회를 해하는 가장 흔한 요인이 시기와 질투, 비난과 비방, 원망과 불평, 대립과 갈등, 분열과 분리, 경쟁과 다툼 등이다. 한마디로 사랑으로 행하지 않음이다. 사랑만 있으면 이단만 아니라면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하나될 수 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해도 그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이 나타나지 않으면 그의 믿음은 가짜이다. 모든 것을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행하자. 그래야 진짜 믿음의 사람이다.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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